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전주천과 삼천 등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하천 내 공중화장실을 꾸준히 확충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천 추천대교 인근 등 2곳에 하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지역에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2023년부터 △전주천 5개소(자원봉사센터 인근, 한옥마을 인근, 명성강변아파트 인근, 서호아파트 인근, 색장교 인근) △삼천 4개소(마전교 파크골프장 인근, 효천교 인근, 신평교 인근, 원당교 인근) △아중천 1개소(우아동성당 인근) 등 총 10곳의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된 10개소의 하천 공중화장실은 현재 연중 24시간 개방·운영되고 있으며, 청소용역을 통해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추가로 설치하는 2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기존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연중 24시간 개방을 원칙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소용역을 통한 상시 관리 체계를 적용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찰서 상황실과 직접 연결이 가능한 안심벨을 설치·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