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8.3℃
  • 박무서울 1.7℃
  • 안개대전 0.7℃
  • 연무대구 4.5℃
  • 연무울산 7.7℃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12.2℃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사회

포천역사문화관, 2025년 대상별 교육프로그램 성공리 마쳐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2025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역사·문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5년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유아·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 체험형 역사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36회 운영됐으며, 보드게임 놀이를 통해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로 관내 7개 초등학교와 4개 유아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서 진행돼, 총 76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체험형 전시 관람과 동화구연극을 결합한 유아 대상 프로그램 ‘환경동화극장–우리들의 소중한 약속’을 운영해 관내 4개 유아기관에서 총 82명이 참여했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는 기존 보드게임 교구를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러미 대여 사업으로 전환 운영해 2개 학교, 100명이 참여하는 등 프로그램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지속성을 강화했다.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주력했다.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는 포천의 명승지를 매개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포천의 과거와 현재의 명승지, 나아가 미래의 명승지가 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응원하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회차별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으며, 관내 4개 노인대학과 연계해 총 686명이 참여했다.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포천 역사와 함께하는 K-문화체험!’은 한국과 포천의 전통놀이 역사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총 18명이 참여하며 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

 

포천시청 포천역사문화관 담당 이은주 학예연구사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역사문화관은 2026년에도 기존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포천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군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말 편성 확대와 버스 대절 지원 등 접근성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포천역사문화관을 방문하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포탈뉴스통신)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이

사회

더보기
여주시 대신면 농지위원회, 새해 첫 회의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포탈뉴스통신) 여주시 대신면 농지위원회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2026년 새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대신면 농지위원회는 농업인과 농지전문가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농지 취득 전 농업 경영의 실현 가능성과 이용 효율성을 검토하여 농지 자격을 심사하고 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2026년 첫번째 농지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며 농지 관리라는 임무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위원들의 진심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도원 대신면 농지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대신면을 아끼고 사랑하는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문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뜻깊은 후원까지 실천해주시는 대신면 농지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기탁된 성금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