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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 관광두레, 최우수 PD 4년 연속·으뜸두레 2년 연속 배출

충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경쟁력 입증…, 지역관광 우수 모델로 주목

 

(포탈뉴스통신) 충주 관광두레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관광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관광사업체 창업·육성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마을(로컬) 여행, 체험, 숙박, 식음료, 기념품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주 관광두레 박진영 PD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PD’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민사업체의 성과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충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자작자작’은 예비 으뜸두레를 거쳐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됐으며, 또 다른 주민사업체 ‘마치공작소’ 역시 예비 으뜸두레 선정 이후 으뜸 두레에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으뜸두레는 성장 단계 주민사업체 가운데 전국 약 8개 내외만 선발되는 최고 단계로, 2025년에는 전국 8개 선정 팀 중 충주에서 1개 팀 ‘자작자작협동조합’이 충주의 특색을 부각한 여행프로그램을 선보여 선정됐다.

 

으뜸두레로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성장 지원을 받아 컨설팅, 역량 강화, 시설·설비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충주 관광두레에는 지역 시그니처 빵, 체험형 관광 콘텐츠, 프리마켓, 퍼스널컬러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사업체 6곳이 참여해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 관광두레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PD 선정과 주민사업체의 연속 으뜸두레 선정은 PD와 주민,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충주형 관광두레 모델이 지역관광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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