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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2026년 거동불편 노인 보행기 비용 대상자 확대 지원

어르신 이동 편의 증진으로 활기찬 노후생활 도모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2026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거동불편 노인을 위한 보행기 비용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150가구 늘려 최대 170가구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등급 외 A·B 판정자 가운데 타 법령 또는 다른 지원사업을 통해 보행기를 지원받지 않은 군 거주 80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기준에 따라 1인 1대에 한해 보행기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18만원, 타 법령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6만원, 일반 독거노인 14만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군은 이번 대상자 확대를 통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체 기능 약화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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