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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목직 직무역량 높인다' 음성군, '2026년 합동설계반' 운영

읍면 토목직 공무원 포함 총 4개 조 구성...내달 23일까지 직무 역량 강화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음성군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은 읍면에 분산된 시설직 공무원들의 업무 연찬을 강화해 설계 전문성과 기술 축적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지역 건설사업을 더욱 원활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설계반은 읍면 토목직 공무원을 포함한 총 4개 조로 구성해 운영되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정보화 교육장(전산실)을 작업실로 활용해 현장 조사와 자체 설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합동설계반을 통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건설사업의 설계를 자체 수행해 설계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조기 발주로 겨울철 공사 중지 해제 직후 신속한 사업 착수가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기 공사 추진으로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 향상과 부실 공사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군은 CAD 도면 작성 및 사용법 교육과 신규 토목 설계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사용법 교육, 자체 설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규 설계 프로그램 도입은 설계 단계부터 공사비 산출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 발생 소지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를 신속히 완료하고, 겨울철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착수해 농번기 주민의 불편이 없게 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SOC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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