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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군, 유기동물 구조포획단 운영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유기동물 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동물 구조포획단을 운영한다.

 

이번 구조포획단 운영은 구조 동물의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공공 동물보호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유기동물로 인한 각종 민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구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신고·출동· 포획·이송으로 이어지는 4단계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구조·포획 대상은 주인이 없거나 공공장소 등을 배회하는 유실·유기된 개를 비롯하여 중성화 사업 대상인 고양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스스로 생활이 어려운 동물 등이다. 또한 주민의 요청으로 접수된 동물에 대해 구조·포획 및 이송을 시행하여 보호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운영인력과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12월까지 유기동물구조포획단을 연중 운영하여 동물복지 향상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동물 관리 및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구조시스템을 체계화했으며, 대응 시간을 최소화하여 유기동물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유기동물 구조·관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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