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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구군, 겨울에도 이어지는 스포츠 열기...전지훈련‧대회로 지역경제 활력

2월까지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로 연인원 약 3만4천 명 방문 예정

 

(포탈뉴스통신) 스포츠 메카 양구군은 추운 날씨에도 동계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열기로 가득하다.

 

양구군이 관광 비수기 시즌인 1월 대회에 테니스·유도 2개 종목 3개 대회를 비롯해, 역도· 야구·태권도·테니스·배드민턴 등 5개 종목 57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1월에만 선수단과 관계자 연인원 약 1만5천 명의 선수가 양구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강원체육중‧고등학교 등 12개 태권도팀과 홍콩 국가대표팀 등 약 1천5백여 명의 선수들이 장기체류형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 막을 내린 ‘비트로컵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와 2026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1.9.~1.11.)를 시작으로 ▲제14회 헤드컵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1.12.~1.18.) ▲2026 야구&티볼 페스티벌 in 양구(2.7.~2.12.) ▲리틀야구 스토브리그(2.21.~2.27.) ▲2026년 제1회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농구대회(2.21.~2.24) ▲청춘양구 한‧일 친선경기 및 국내 시범경기(3.1.~3.3) ▲ATF 이형택배 제1‧2차 양구 14세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및 동호인대회(2.28.~3.13.)등 스포츠대회도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월에만 양구군에 전지훈련팀 연인원 9천7백여 명, 스포츠대회 연인원 약 2만4천7백 명 등 3만4천4백여 명의 선수가 방문해 33억여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구군은 동계 전지 훈련팀과 스포츠대회 참가자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제설작업과 시설관리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불편 사항에 대하여 즉각 대응하는 논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1개 종목 113개 전지훈련팀과 13개 종목 111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연인원 34만여 명이 양구군을 방문, 총 342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120개 전지훈련팀과 115개 스포츠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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