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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 새 사무실 이전..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

금남면 새장터길 5번지에 마련…새해 운영 활성화 다짐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지난 13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사무공간이 부족해 원활한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금남면 새장터길 5번지에 넓고 쾌적한 새 둥지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하동군의회 박희성 의원을 비롯해 읍·면 회장단, 자연보호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무실 이전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 사무실을 둘러보며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자연보호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판식에 이어 자연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희성 의원에게 자연보호상을 수여했으며, 이후 자연보호 간담회와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지역 자연 자원의 체계적 관리 방안 ▲진교 전망대의 자연보호단체 참여 관리 가능성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하동군이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별천지 하동 만들기’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살린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현재 500여 명의 지도위원이 참여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 국토 대청결 운동, 찾아가는 녹색학교 운영 등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자연보호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맑은 물 보존과 깨끗한 자연환경 유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정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함께해 주신 자연보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단합된 한마음으로 본회의 위상을 높이고, 긍지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연보호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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