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4℃
  • 구름조금강릉 -3.6℃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2.5℃
  • 구름조금강화 -11.6℃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도, 6개 AI 클러스터 개소 최종 점검…AI기업·지자체 협력간담회 개최

입주·멤버십 기업, 시군, 산·학·연 등이 참여해 현장 수요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개소한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새롭게 문을 여는 5개 경기 AI 클러스터 거점은 AI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이다. 도는 판교를 중심 거점으로 성남 피지컬 AI 랩과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지역 수요형 거점을 연계해 AI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각 거점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협업 플랫폼으로 연결해 산·학·연과 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사업화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 AI 클러스터 판교 허브에는 다양한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인 시스코 이노베이션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AI 선도기업 엔닷라이트와 선도대학 KAIST 김재철AI대학원 등을 포함해 120개 이상의 AI 기업이 입주기업 또는 멤버십 기업으로 참여를 준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판교 허브를 포함한 6개 거점별 조성·운영 현황과 지역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 방안, 거점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 참석한 스타트업들은 기술 개발 이후 실증과 시장 진입 단계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클러스터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멤버십 기업인 엠비어블(주) 김성율 대표는 “AI 스타트업이 산업 현장이나 공공기관과 연결될 수 있는 실증과 매칭 기회가 늘어난다면, 기술의 사업화 속도도 훨씬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선도기업과 대학 관계자들도 판교를 중심으로 한 협력 생태계 조성에 공감했다. AR·VR 등 3D 디자인 스타트업 엔닷라이트 오승은 사업총괄은 “경기 AI 클러스터를 통해 대기업 및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 경험을 쌓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는 가상공간을 넘어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경기 AI 클러스터를 단순한 기업 입주 공간이 아닌, 생성형 AI부터 피지컬 AI까지 실증과 사업화, 협업이 가속되는 지속 성장형 AI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AI 클러스터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통합 개소 이후에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AI 산업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