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3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가 금곡삼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새해 첫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운전자가 함께 실천하는 교통안전 행동을 통해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지구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운전 중 안전수칙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교차로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슬로건을 담은 현수막도 활용했다. 현수막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요한 약속, 교통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나라, 행복한 국민,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남양주시, 행복한 시민’ 등의 문구가 담겼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지난해 전국 단위 활동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제41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전국종합평가 대상 △경기도지역대 종합평가 대상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 단체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교통안전 분야 대표 봉사단체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나용자 대장은 “지난해의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대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으로서 사람이 우선인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교통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