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2.6℃
  • 구름조금대전 2.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7.6℃
  • 구름조금광주 4.6℃
  • 맑음부산 8.2℃
  • 구름조금고창 4.3℃
  • 맑음제주 11.0℃
  • 구름조금강화 -3.4℃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2.1℃
  • 구름조금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사회

산림청, 임목육종 70년 국내 용재수종 연구 이력 한 권에 담다

국립산림과학원, 자생·도입수종 아우른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 발간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용재수종 육종 연구 70년 이력을 요약한 '국립산림과학원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여러 문헌에 산재해 있던 연구 성과를 수종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산림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발간됐다.

 

국내 임목개량 연구는 1960년대 주요 자생수종의 우량목 선발로 시작되어, 백합나무 등 국외 수종의 도입 시험을 거치며 지난 70년간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본 간행물은 자생수종의 선발육종뿐만 아니라 400여 종에 달하는 도입수종 적응성 연구 등 각 수종별 연구 경과와 핵심 성과, 향후 연구 주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연구 결과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관련 시책건의,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성과 목록을 함께 수록하여 임업 현장과 학계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임목개량은 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므로 과거 연구 이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미래 육종 전략 마련의 핵심”이라며, “이번 간행물이 연구 현장은 물론 정책 수립 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