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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옥천군 삭풍도 막지 못한 그리움의 열기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 성료

밴드 ‘하는걸로’의 명품 연주로 무대 장악

 

(포탈뉴스통신) 지난 10일 주말 오후, 충북 옥천 관성회관은 세찬 겨울바람과 눈 예보 속에서도 300여 명의 관객이 모이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지역 기반 밴드 ‘하는걸로’가 기획한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가 관객들의 환호와 눈물 속에 감동적으로 막을 내렸다.

 

콘서트는 조태신 색소포니스트의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오프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설렘’, ‘그리움’, ‘이별’, ‘희망’을 주제로 한 4부 구성 속에서 두 전설적인 가수의 명곡들이 교차해 흐르며 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떼창과 감탄이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옥천에 거주 중인 고(故) 김광석 가수의 친누나 김광나 여사가 참석해 동생을 기리는 무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 옥천에서 4년간 고 김현식 가수와 같은 학교를 다닌 동문도 참석해 고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지역과의 특별한 인연을 되새겼다.

 

무대를 이끈 밴드 ‘하는걸로’는 지난해 대전 0시 축제 창작가요제 대상 수상팀다운 탄탄한 연주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김광석의 서정적인 포크 감성부터 김현식의 거친 블루스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관객들을 1990년대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

 

2시간여의 공연이 끝난 뒤 앵콜곡이 울려 퍼질 때까지 자리를 지킨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밴드 ‘하는걸로’의 보컬 이종필 씨는 “강풍과 눈 소식에 걱정이 많았지만 객석을 채워주신 300여 명의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대 위에서 오히려 관객들의 눈빛을 통해 더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 내년에는 더 깊어진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4년 차를 맞은 밴드 ‘하는걸로’는 올가을 ‘돗자리 치맥 콘서트’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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