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2.7℃
  • 박무서울 -2.4℃
  • 구름조금대전 1.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5.9℃
  • 구름조금광주 3.5℃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사회

음성군,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집중 홍보 나서

빈집 정비·주거 안정·중소기업 등 세제 지원...군민 부담 경감 도모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에 맞춰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개편된 세제 혜택이 군민들에게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개정안이 민생경제 안정과 저출산 극복 등에 방점을 둔 만큼,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 감면 내용을 직접 기재하고, e-그린우편으로 주요 감면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음성소식지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변경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개정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 세제 혜택이다.

 

농·어촌 지역에서 빈집을 철거한 뒤 3년 이내에 새 건물을 신축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5%는 지방세법에, 나머지 25%는 향후 도 조례 개정 시 추가 감면으로 뒷받침된다.

 

더불어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규정이 새로 도입돼, 토지 소유자의 세 부담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안정과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실거주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시 적용되던 상시거주 요건이 완화됐고, 주택 취득 후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했을 때 그동안 감면받았던 세액을 추징하던 규정은 폐지됐다.

 

특히 출산·양육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취득세를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100% 감면해 주는 제도가 유지되며,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부여되던 세제 감면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돼 중장기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지역 기업의 세 부담을 덜어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치도 포함됐다. 비수도권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종업원이 받는 장기근속수당에 대해, 월 급여액의 10%(최대 36만 원)를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가 신설됐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해당 근로자 급여액만큼 주민세를 공제해 주는 방안도 도입돼, 인건비 부담 완화와 고용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법 개정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개정된 세제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상황별 맞춤형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이슈, 저출산, 지방균형발전, 남북관계 개선 등 다양한 국정·사회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