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2.7℃
  • 박무서울 -2.4℃
  • 구름조금대전 1.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5.9℃
  • 구름조금광주 3.5℃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사회

놀고·받고·편해진다… 단양군 2026 체감정책 3종 세트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이 2026년을 맞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 교통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3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제1회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연이어 시행하며, 군민 일상에 직접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군이 처음 선보이는 겨울 대표 축제로,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다.

 

겨울방학 초입이자 설 명절 이전으로 관광 수요가 높고, 얼음장 조성에 필요한 영하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정했다.

 

행사장에는 총 2,604㎡ 규모의 얼음놀이장이 조성되며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놀이 체험과 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 엿치기, 쥐불놀이, 낙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겨울철 추억과 한국적인 정서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은 상·하부로 구분해 운영된다.

 

상부 축제장은 수목이 어우러진 오토캠핑장의 자연환경을 살려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활용한 겨울동화숲 테마 공간으로 조성되며, 출렁다리와 캠핑장 곳곳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된다.

 

하부 축제장에서는 얼음놀이 체험과 함께 화로를 활용한 겨울 간식 체험, 소망을 담은 낙화놀이와 쥐불놀이가 연출돼 겨울 낭만을 더한다.

 

유아 전용 놀이존과 불멍·이글루 쉼터, 반려동물 포토존, 미니게임 체험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관내 단체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축제와 함께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도 본격 시행한다.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시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오는 2월 1일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시행한다.

 

어르신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해 관내 버스 노선에서 월 20회까지 무료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겨울놀이 축제, 민생안정지원금, 어르신 교통복지 확대는 각각의 사업이 아니라 군민 삶을 직접 바꾸는 체감정책”이라며 “놀고, 받고, 편해지는 변화를 통해 2026년을 군민 모두가 따뜻하게 체감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이슈, 저출산, 지방균형발전, 남북관계 개선 등 다양한 국정·사회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