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지난 7일 관내 군장병 우대업소를 방문해 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다.
표창 수상자는 김태연 대표로, 철원군 서면에서 PC카페를 운영 중이며, 2020년 12월 3일 철원군 군장병 우대업소로 선정되어 꾸준하게 접경지역 군장병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군장병이 나라사랑카드로 관내 우대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금액의 20% 상당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며, 2026년 4월 1일부터는 지류상품권에서 모바일 지역상품권 포인트 환급 방식으로 전환된다.
철원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105개 업소에 대해 5억 3천만원의 환급금을 지급했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누적 환급액이 20억 3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군장병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군장병의 관내 체류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신 우대업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관내에 더 많은 군장병이 체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