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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추진

청년 활력 스테이션·마을 빨래방 등 주민 맞춤형 사업 추진

 

(포탈뉴스통신) 지난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는 2025년 마을 빨래방과 청년 활력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마을주민의 복지 향상과 청년 관계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활용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북동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북동리는 농촌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으로 마을 활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등 두 과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사업에는 청년 퍼머컬쳐 협업 농장 조성, 주민 교류·상생 프로그램, 농촌 활력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2025년에는 핵심사업으로 청년 활력 스테이션과 마을 빨래방을 각각 1개소씩 조성해 청년 관계인구 확대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청년 활력 스테이션은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교류를 유도하고, 마을 빨래방은 고령 주민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 공간으로, 마을 돌봄 기능을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를 통해 북동리 마을이 청년과 고령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촌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촌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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