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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로 오세요! 중고생 2,500명, 대구 대학에 푹~ 빠졌다

9~11월, 중고생 대상 대구 캠퍼스 투어 및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성료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외 중·고등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캠퍼스 투어’와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우수 인재의 지역대학 진학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이다.

 

각 9회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다온 서포터즈’가 멘토로 참여해 예비 후배들에게 생생한 대학생활 이야기를 전달했다.

 

캠퍼스 투어는 각 대학 홍보대사가 직접 안내했으며, 전공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성로, 대구행복기숙사 등 도심 생활권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생활 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

 

투어에는 구미 오상고등학교(262명), 진주여자고등학교(200명), 마산여자고등학교(174명) 등 대구·경북뿐 아니라 경남권 학교까지 총 9개교가 참여했다.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는 다온 서포터즈가 학교를 방문해 대구 지역 12개 대학의 특성화 전공과 입시 정보, 대구 생활·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 천생중학교(249명), 울산 언양중학교(175명), 창원 반림중학교(170명) 등 9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대학생 멘토들은 전공 선택과 대학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우미 대구광역시 대학인재과장은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야말로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대구·경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인재 유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참여 학교와 인원을 늘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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