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3℃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9.1℃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사회

깨끗한 생산, 안전한 유통! 대구계란 안전인증 완료

생산·유통계란 87개 항목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지역에서 생산·유통된 계란 294건과 구운계란 360건에 대한 정밀검사 및 품질변화를 연구한 결과, 모두 안전성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계란은 국민 다소비 단백질 식품으로, 외부 오염뿐만 아니라 난계대감염을 통해 병원균이나 항생제·살충제 성분이 내부로 침투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관내 산란계 농장 14개소, 식용란 판매업소, 대형마트 등에서 수거한 계란 294건을 대상으로 살모넬라균 3종, 살충제 34종 등 총 87개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계란이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연구원은 구운계란의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구 지역 알 가공업체 2곳에서 생산된 구운계란 360건에 대해 보관 조건별 미생물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정상 난각(껍데기)은 실온 및 냉장 상태에서 모두 품질이 유지됐으나, 손상된 난각은 7일 차부터 세균이 급증해, 난각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가정에서 구운계란을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이동이나 보관 시 충격을 최소화하고, 난각이 손상된 계란은 즉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계란 취급 전후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란의 위생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고, 계란 생산 농장에 대한 지도·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