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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로 자리매김

연간 1만건 이상 처리 등 운영 성과‘뚜렷’…시민 이용 만족도도 높아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가 지난 2019년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가 주차난 해소와 민원 대기시간 단축에 큰 효과를 내며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제주시는 민원실 방문 시 겪는 주차 불편과 대기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6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교통약자에게 큰 도움이 되며 시민 호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연간 발급 건수는 2023년 13,583건(일평균 54건), 2024년 11,268건(일평균 46건)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10월까지 이미 5,748건이 발급되며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서비스 초기 17종에 불과했던 발급 대상 서류는 현재 62종으로 3배 이상 확대됐고, 2022년부터는 본인 확인이 필요 없는 14종에 대해 전화·팩스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처리 편의성을 높였다.

 

민원서류는 제주시청 5별관 1층 종합민원실 정문 서측 실외 창구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급할 수 있다.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국세증명서, 대학증명서 등 주요 서류 대부분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

 

서연지 종합민원실장은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민원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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