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3℃
  • 황사서울 11.4℃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1℃
  • 맑음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IT/과학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일주일 만에 체계 정비, 요슈아 벤지오 면담 등 행보 본격화

출범(9.8.) 후 3일 만에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9.11.),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추진방안, ▴’26년 10.1조원 AI 예산 관리 등 위원회 중점과제 논의

 

(포탈뉴스통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위원회가 지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시행(9.4.)된지 4일만인 9월 8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그 후속조치 역시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위원회는 출범 3일 만인 9월 11일 오전 7시 30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업무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분과위원장, 간사위원, 지원단장으로 구성되고 상근 부위원장이 운영위원회를 대표한다.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추진방안, ▴’26년 전부처 AI 예산관리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위원회는 10월까지 각 분과별 소관 AI액션플랜 과제 리스트를 확정하고, 각 부처가 실행해야 하는 과제를 망라한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수립을 11월내 완료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26년 정부안으로 확정된 국내 AI 예산 약 10.1조원 역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내년도 본사업 공고 이전까지 철저히 기획하고 대한민국 AI액션플랜 등과의 연계성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출범 이후 약 일주일만인 9월 16일(화) 오늘 8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1차적으로 완료했다. 위원회는 출범 당시 위촉되어 각 분과에 배정된 33명의 민간위원에 52명의 분과위원을 이번에 추가함으로써 분과별 10명 내외, 총 85명의 분과위원으로 구성했으며, 향후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추후 분과위원회와 별도로 인원 제한을 두지 않는 자문단을 구성하여, 전국의 모든 AI 전문가들이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지 않더라도 전문 분야별로 국가AI 정책에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의 첫 대외행보로 임문영 부위원장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국가인공전략위원회 지원단(서울스퀘어)에서 세계적인 AI분야 석학이자 캐나다 Mila연구소 설립자인 요슈아 벤지오 교수(캐나다 몬트리올大)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추진방향, ▴한-캐 AI‧로보틱스 연구협력, ▴AI 국제협력 등 이 논의됐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의 AI 3강 도약 정책 수립과 글로벌 AI 규범 수립을 위한 글로벌 자문단 구성과 관련하여, 요수아 벤지오 교수의 참여를 건의했으며, 요수아 벤지오 교수는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현장에서 밝혔다.

 

아울러, Mila연구소 측은 한국이 탄탄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AI와 로보틱스가 발전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갖추었다고 언급하며, 한국 내 Mila AI 로보틱스 연구거점(Mila AI for Robotics Hub) 설립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임문영 부위원장은 한국에 Mila 연구 거점이 설립될 경우, 우수한 캐나다 AI인재의 한국 유치 등이 이뤄질 수 있을지 문의하자, Mila 연구소는 캐나다에서 AI를 연구하는 학생과 교수들이 한국과 교류하며 유입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에 임문영 부위원장은 비자 발급 등을 포함해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Mila 연구소의 AI 로보틱스 연구거점 설립 등 필요한 협력을 다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위원회는 추후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 속도감 있는 부처 집행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각 정부부처 차관급 공무원인 인공지능책임관 등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의장을 맡고 위원회 지원단장이 간사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부처별 AI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부처간 AI 업무의 연계‧협업과 조율‧조정 지원, 부처 AI 정책의 이행상황 점검・평가 등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을 한시라도 빨리 뒷받침하기 위해 분과위원회 구성 등 위원회의 기본적인 체계를 조속히 정비했으며, 오늘 글로벌 협력을 통해 위원회의 첫 행보를 알렸다.”며, “국가와 국민이 위원회에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하여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순방 기간(4.19~24) 중 비상경제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금일 회의 개최를 지시했으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여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활용 필수죠!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