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3.0℃
  • 구름조금부산 6.3℃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3.2℃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1.2℃
  • 구름조금거제 3.9℃
기상청 제공

IT/과학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으로 국민 일상 바꾼다

고용지원부터 근로감독, 산재예방까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혁신 선도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근로감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월부터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취업 및 채용지원 서비스인 ‘고용AI’와 ‘근로감독관 AI 지원시스템(AI 노동법 상담)’을 대국민 서비스로 개시하고, 향후 산재예방 시스템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AI’는 구직자의 적성, 이력, 직무경험 등을 분석해 역량 컨설팅을 제공하고, 취업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채용정보를 매칭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잡케어+)다.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추천(펌케어)해 구직자-기업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채용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근로감독관 AI 지원시스템’은 산재 이력, 위험설비 보유 현황 등 다양한 사업장 데이터를 활용해 산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선별하고 근로감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 아울러, 대국민 24시간 노동법 상담과 사건 접수 지원, 인간-인공지능(AI) 협업 기반 수사를 통해 임금체불 등 노동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고용노동부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 AX 프로젝트 사업'에서 산재예방 및 현장점검 지원 AI, 산재보상 심사 지원 AI, 중소기업 원격훈련 통합관리 및 지원 AI의 3개 과제(90억원)가 선정됐다. 또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공공 AI 3대 선도과제'에 개인·기업 맞춤형 구인·구직서비스(39억원)가 선정되어 공공부문 인공지능(AI) 혁신의 핵심 부처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인공지능(AI) 혁신을 뒷받침할 데이터·인프라 구축과 맞춤형 서비스 전략을 담은 '인공지능(AI) 고용서비스 로드맵(2025~2027)'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고용·노동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는 9월 5일과 12일에는 '고용노동행정 인공지능 대전환 회의(AX Summit) 2025'를 개최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국민의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해 개발한 6종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개하고,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인공지능 대전환 회의(AX Summit)에서 선보이는 인공지능(AI) 서비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의 노동권익 보호는 더 빠르게, 일자리는 맞춤형으로 정확하게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민과 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용노동 행정혁신을 이루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 행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2일 오전 대한노인회 임원과 지회장 등 어르신 18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는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을 주제로, 광복 이후 한국전쟁과 산업화·민주화의 격변기를 지나며 대한민국의 토대를 일궈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가로, 권위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중심에서 헌신해 온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오늘의 경제적·정치적·문화적 성취는 모두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2025년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며 “이제 어르신 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삶을 준비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비롯해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정부의 노인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