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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안전부, 폭염 대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보호 및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7월 12일 산불 피해지역 임시주거시설* 운영 상황과 물놀이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양군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시설에서 생활 중인 산불 이재민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식사·냉방 등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야외 무더위 쉼터 및 수도전 설치 ▴전담 공무원 안부 전화 ▴살수차 운영 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이 전기요금 부담 없이 냉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요금 감면을 포함한 지원 대책을 적극 안내할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충청북도 보은군 서원계곡도 방문해 안전관리 요원 배치, 안전시설 관리 등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전관리 요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위치한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기 작동 상태, 쉼터 운영 시간 등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무더운 날씨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폭염과 물놀이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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