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8월 30일까지 ‘남동구 시간을 걷는 풍경’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동구 소장 미술작품 중 남동구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한 사진과 회화작품들로 구성된다.
작품들은 남동구의 일상적인 모습부터 자연환경 등을 과거와 현재까지 예술적인 시각으로 담아냈다.
해당 전시는 평일 월~금,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