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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문화재단, “원도심의 문화적 활성화 방안 모색”

2025년 제1회 인천문화정책 포럼 개최

 

(포탈뉴스통신)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인천하버파크호텔 3층 파크볼룸에서 ‘2025년 제1회 인천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원도심의 문화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인천 개항장 일원과 원도심의 문화적 도시재생과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 인천의 주요 문화예술 현안을 둘러싼 시민, 예술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제 발표는 김정후 런던시티대학교 교수가 맡아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이인재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김푸르나 시각예술가, 양월운 아카이빙기획소 대표, 최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창작기반팀장, 신은기 인천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원도심의 문화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각과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 문화 정책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예술인의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과 연계해 문화적 관점의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인천 원도심의 문화적 활력과 도시재생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다양한 문화예술 현안을 중심으로 인천문화정책포럼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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