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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전주 농산물 가공식품 뉴질랜드 공략 나서

시, 뉴질랜드 현지에서 ‘전주 농산물 가공식품 뉴질랜드 사업주 초청 상품설명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주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식품이 뉴질랜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재오클랜드한인회(회장 홍승필)와 공동으로 ‘전주 농산물 가공식품 뉴질랜드 사업주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 1일 오클랜드 노스쇼어 알바니 한식당 나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송영진 전주시의원, 오클랜드 한인회 임원,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나인철), 현지 언론사, 현지 유명 한식당 대표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농산물 가공식품의 오클랜드 수출을 위한 상품설명회와 상담이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식전 메뉴로 현미 누룽지, 식후 디저트로 전주 배로 만든 식혜를 준비해 선보였다.

 

또한 지역관광추진조직인 전주DMO가 지역 청년 창업가 옛촌양조장(대표 정경윤)의 김치찜을 식사 메뉴로 제공하는 등 입으로 직접 맛보는 방식의 상품설명회가 연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의 주요 성과로 오클랜드 최대 규모의 쇼핑몰 커머셜베이의 가장 중심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식당 기사(KISA)의 장현철 셰프가 이달 중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시 식재료 활용 신메뉴 개발과 지역 대학 조리학과 학생의 해외 취업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K-Culture의 중심에 한식 그리고 한식의 중심에 전주의 수준 높은 농산물 가공식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중요한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지역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 딸기를 포함한 재배 기술 수출 등에 지역 농업이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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