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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서울시-자치구 건전재정을 위한 공동선언 참여

계속되는 경기침체 등 중장기적 재정 위기에 선제적 대응 결의

 

(포탈뉴스) 도봉구가 7월 1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서울특별시와 25개 자치구의 건전재정을 위한 공동선언을 선포하고,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25개 자치구 구청장(대리참석 포함)이 참석해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당면할 세입 감소와 세출 증가 등의 재정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2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공동선언문은 △시민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합리적 재원 배분을 위해 노력할 것 △세입기반 확충을 위한 자구노력을 강화할 것 △불요불급한 재정지출 절감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것 △서울시와 자치구는 건전재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서울시는 자치구에 행정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시장 악화에 따른 세수결손 등 중장기 재정 위기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며 도봉구도 이에 발맞춰 자구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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