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명실상주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벚꽃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출석체크 이벤트는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일정 횟수 이상 출석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도 계속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행사다. 또한 회원 등급별 할인쿠폰을 통해 구매 실적에 따른 차등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별도의 할인쿠폰을 지급하여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유도한다. 아울러 구매 후기 작성 이벤트를 통해 상품평 작성 시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참여 확대와 신뢰도 향상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벚꽃 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식품업체 ‘백두달표고’가 함께 참여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표고국수와 밀키트 제품을 중심으로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식물성 원료 기반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하듯,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의 성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참가 업체의 제품 홍보와 판매 활동을 지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경쟁력도 충분하다”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 188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국내 대표 특산물 직거래 행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 전시와 함께 시식 체험, 바이어 상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수제와인 업체 ‘모동21’을 대표로 참가시켜 상주 포도의 우수성과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모동21은 해발 약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된 포도를 기반으로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제 와인 생산업체로, 100% 수작업과 무첨가(화학 첨가물 0%) 공법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대표 제품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며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모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로 지방세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 평가대상은 24개 읍면동이며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정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할 계획이다.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로 제출된 평가표를 토대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거쳐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 결과 최우수 및 우수 각 1개, 장려 2개 읍면동을 선정하여 연말에 표창과 더불어 시상금을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읍면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세정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지역 재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문화 확산에 발맞춰 도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이안느루 펫;쉼표여행’을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2박3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농촌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반려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촌체험 모델이다. 주요 프로그램 ▲펫 아로마 테라피 ▲작가가 찍어주는 펫과의 인생샷-공검지에서 ▲펫 간식 만들기 ▲나만의 추억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농촌의 여유와 정서를 체험했다. 특히, 기존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달리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도록 시설과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체류시간 확대 및 생활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안느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 활성화 사례”라며 “이번 펫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농촌체험 모델로, 도농교류 활성화와 귀농귀촌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3월 3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과 함께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비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발병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체계적인 예방·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와 지역 종합병원이 협력하여 치매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관련 생체지표를 분석하여 향후 치매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검사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치매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알츠하이머병 정밀예측 혈액검사로 검사항목을 개선하고, 기존 소득기준을 폐지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50세 이상 상주시민 250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정밀예측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에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과 내빈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번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나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입학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9기 양액재배과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봉화군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산수유 꽃 가득한 띠띠미마을(봉성면 산수유길 248 일원)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하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 함께 준비한 퓨전 국악, 성악, 통기타 연주 등이 진행 됐으며,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 및 초대 작가들의 시 낭송이 어우러져 찾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었다. 또한, 행사장 주변 마을 골목길을 따라 회원들의 시화가 전시되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시 감상과 더불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이번 시 낭송회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날의 여유를 느끼고 따뜻한 기운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는 매년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개최되며,
(포탈뉴스통신)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및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에도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한 달간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 관리 전반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객실 및 욕실 등 위생관리 상태 ▲시설 내 소독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가격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응해 요금표 게시 및 가격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체전 기간 중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가격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 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꽃
(포탈뉴스통신)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수원시청)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안동시청)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과 맞붙었다. 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안동시청)-박령경(성남시청)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안동시청)-이다미(성남시청)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가 좋아 성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 2만 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梅花春夜)’를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 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 이 색다른 광경은 방문객들에게 깊
(포탈뉴스통신)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도시의 모습은 빠르게 변해 왔다. 행정 중심지 형성과 함께 산업과 교통, 문화와 정주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며 안동은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대전환, ‘K-바이오’ 심장부로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유네스코 3관왕’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안동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올해부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도심 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활 밀착형 마을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이 문을 열고 나가면 언제 어디서든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정원도시의 가시적인 변화를 위해 낙동강변의 수변 정원과 도심의 주요 보행축을 연결하는 선형 정원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한다. 이는 도심 속 가로정원을 통해 계절감을 극대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