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지난 2월 6일, 영광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해뜨는집과 새생명마을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의회가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운영 실태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거주시설인 해뜨는집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인 새생명마을은 지역 돌봄 체계의 최후 안전망에 해당되는 시설들이다. 오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인력 운영의 어려움과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와 같은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을 다녀온 후 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제도의 한계를 점검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9~13일 고1·2학년 학생(예비 고2·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상담 규모는 전년도보다 2배 늘어난 160명이다. 특히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이 학생 1인당 50분씩 변화된 대입제도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지원한다. 또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총괄해 대학 진학 상담과 학년별 진로설정, 교과학습법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 이 밖에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상담을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분석도 실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기별로 적절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등학교 2·3학년이 되는 학생들에 대한 집중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을 ‘학생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에 주력한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무상급식을 이어가고, 작은학교 여건에 맞는 급식 운영을 통해 학생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한 끼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6 학교급식은 ▲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 영양․식생활 교육 및 지도 ▲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등이 핵심이다. 학교급식 운영계획 수립과 이행 관리, 급식 정보 공개 확대 등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관리와 알레르기·다문화 학생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도 강화한다. 특히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과 급식시설 위생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영양교사·영양사,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교급식 기본계획’연수를 열고,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의 주요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에서는 ‘청렴! 전남교육 대전환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임도 및 주요 산림지역 일원에서 산지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이용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불법투기 된 생활쓰레기 수거 ▲영농 부산물 및 인화물질 제거 ▲산불 취약지 점검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임도 주변에 방치된 가연성 폐기물을 중점 정비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였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명절 기간에는 성묘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재난대응단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명절 연휴 기간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개학 전과 개학 시기에 병행 추진한다. 먼저 식중독예방 특별점검은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과 기구의 위생관리와 작동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급식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복장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조리과정 위생관리 전반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 중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개학기 급식 운영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실 신설·현대화·환기 개선 공사가 이뤄진 학교 중 9교가 대상이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에서는 ▲급식시설과 환기설비 설치 상태 ▲급식기구의 적정 배치 여부 ▲공사 추진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대비한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일선 현장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제도 개요 ▲동 담당자의 주요 역할 및 업무 절차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법 ▲통합 돌봄 우수 사례 공유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제도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 지원 등 통합 돌봄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업무연찬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방지하고,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미용인들이 참여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커트 등 개인별 맞춤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깔끔하게 단장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하게 된 주민들은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봉사자들 역시 “공간을 활용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 이뤄져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1·4동에 위치한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은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돌봄 공간 등을 갖춘 생활 문화 복합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공간 대관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미추홀구청 자치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구립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운영은 ‘함께 쓰는 공간, 함께 만드는 지역문화’ 표어(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독서·문화·학습·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대관 대상은 레고 특화로 운영 중인 독정골도서관을 제외한 구립도서관 10개 관의 다목적실이다. 독서 관련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 평생학습, 소규모 회의 및 주민 모임 등 비영리 목적의 활동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휴관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운영된다. 특히 용비·학나래·관교·석바위도서관 4개소는 평일(화~금) 오후 10시까지 개방 시간을 연장하며, 이는 관련 조례 개정 및 공포를 거쳐 오는 5월경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지역문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종이 문서를 출력하고 도장을 찍던 기존 계약 방식에서 벗어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계약 상대자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문서24’, ‘나라장터’,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서류를 제출하고, 보관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계약 상대자는 착수신고서, 대금청구서 등 서류 제출을 위해 구청을 적게는 2회에서 많게는 7~8회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방문을 없애고 종이·토너 비용 등 행정 자원 낭비와 서류 보관 문제 등까지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2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전자계약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구는 계약 단계부터 대금 지급 전 과정을 종이 없이 처리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제도 도입이 ▲예산 절감 및 환경 보호 ▲계약의 투명성과 공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구,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관내 전통시장 및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전통시장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15기’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블로그 기자단은 총 26명으로, 대학생과 프리랜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남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구정 소식은 물론, 생활 정보와 지역 현안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 곳곳을 취재하며 축제, 명소, 음식점 등 남동구의 일상과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친근하고 공감 가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는 남동구가 나아갈 방향을 비추어주는 소중한 빛”이라며 “블로그 기자단이 남동구와 구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소통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200건의 콘텐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화학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전했다. 우선 구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던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구축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방재함 설치를 진행했다. 컨테이너 형태의 방재함 내부에는 보호복, 흡착제, 중화제 등 다양한 방재 물품이 비치되어 있어, 남동산단에 산재되어 있는 660여 개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확산 방지 등에 대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장 위치, 취급물질 종류 등을 반영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화학물질 관리 지도 구축사업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재 장비 확충, 대응 역량 강화, GIS 기반 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열망이 종교계로 확산되며 유치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불교 주천교당은 지난 8일,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교도와 주천면 주민, 주요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염원하는 기도식을 거행했다. 주천면은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 예정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내 종교단체로서는 최초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공식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명갑 진안군의원, 신갑수 진안양수발전소 주천면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유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원불교의 신앙 대상인 일원상 서원 앞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며,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안군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마중물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신갑수 주천면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한 목소리로 나오고 있어 유치 결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의 순간까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설 연휴, 정월대보름 행사, 본격적인 영농활동 준비 시기가 맞물리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처 요령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먼저 산불 예방을 위한 평소 대비 요령으로는 산과 인접한 지역에서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을 무단 소각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며, 입산통제구역이나 등산로 폐쇄 구간에는 출입을 삼가야 한다. 또한 산림 인근에서 연기나 불꽃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불 발생 시에는 지역 대피 안내 방송에 귀 기울이고, 이웃과의 연락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거주 지역의 비상 대응 계획과 대피 장소, 이동 경로를 미리 숙지하고, 집 주변에 물을 뿌리는 등 작은 불씨에도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산불이 인근으로 확산될 경우에는 지체 없이 안내된 대피소로 이동해야 하며, 불길 진행 방향을 피해 안전한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피가 어려운 이웃이 있
(포탈뉴스통신)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전북자치도 진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뭉쳤다. 진안군은 7일 진안군청 대강당에서 18개국 80명의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태청년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청년들이 직접 진안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산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발대식에서 홍보단은 “RUN TO JINAN!(진안으로 달려가자!)”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역동적인 세리머니를 펼치며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다짐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단원들은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진안을 세계에 알리는 주체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 직후 홍보단은 전북의 주요 거점인 익산과 전주로 이동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와 온라인 숏폼 콘텐츠(릴스) 제작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확산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