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이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1차 참여자를 오는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으로 현재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가구다. 신청은 가구의 주 소득원 또는 세대주 중 취업자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가 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는 연차별로 1년 차에는 월 10만 원, 2년 차에는 월 20만 원, 3년 차에는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720만 원을 합쳐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여기에 이자까지 더하면 실제 수령액은 더 늘어나게 된다. 희망저축계좌Ⅱ 참여자는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저축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강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의사결정능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를 위해 법적 울타리 마련에 나섰다. 군은 1월 22일 홀몸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 심판 청구가 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으로부터 인용되고, 지난 6일 최종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후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치매 공공후견사업’은 가족이 없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치매 환자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후견인을 지정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법적·행정적 사무를 돕는 복지 서비스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지정된 공공후견인은 향후 어르신을 대신해 ▲통장과 재산 관리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 서비스 신청 ▲병원 진료 및 수술 등 의료행위 동의 ▲거주지 계약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부여군치매안심센터는 후견 활동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월 1회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여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가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청렴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지켜요, 청렴한 부여’라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정현 군수는 공무원 노조와 함께 출근 시간대 군청 신관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쌀 케이크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바른 명절 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쌀 케이크에는 금전적 선물보다 감사와 정성을 나누자는 의미가 담겼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고 우수한 청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여부와 복무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며, 명절 청렴 실천을 안내하는 카드뉴스를 제작
(포탈뉴스통신) (재)천안문화재단은 천안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K-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클래식 콘서트는 천안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예술인과 단체를 발굴·조명하는 천안예술의전당의 정기 공연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기획 구조를 강화하고,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협연자와의 무대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공연의 완성도와 관객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K-클래식 콘서트는 총 8회로, 소공연장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로 운영된다. 내달 ‘청음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4월, 아미 앙상블 △5월, 노이에클랑 M.A.P △6월, 더흥컴퍼니 △8월, 천안챔버오케스트라 △10월, 문화예술컴퍼니 아레나 △11월, 메즈클라리넷 △12월 홍순달 밴드까지 장르와 구성의 폭을 넓힌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공연을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마련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 9개 공공도서관과 11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1인당 최대 2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과 전자책 어플 등을 통해 전자책도 최대 10권까지 빌려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읽고 있거나 2월에 읽을 예정인 책을 천안시 도서관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도서관 휴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의미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동남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요 건설 사업을 이달부터 조기발주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기발주 대상 사업은 주민숙원사업, 농어촌도로 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로정비사업 등 26개 사업으로, 총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스콘 덧씌우기, 도로 및 보도 정비, 농어촌도로 개설, 지하차도 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남구는 지난해에도 선제적인 조기발주와 철저한 사업 관리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대비 102%를 달성했으며, 연말 기준 예산 대비 98%를 집행하는 등 우수한 재정집행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조기발주를 통해 공사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우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공사의 품질을 높인다. 또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조기발주는 단순한 집행 시기 조정이 아닌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오는 14~ 18일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특별 대책기간 동안 산림재난 대응단 55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하고,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 위험시설 및 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요 산불취약지역, 등산로, 사찰 등에 방문해 산불 국민 행동요령과 산불예방 홍보문 등을 배포해 산불위험 행위를 계도할 예정이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연접지 내 불법소각 시 무관용원칙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비 태극기 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유관순열사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기념식, 횃불행진이 진행되며,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아우내봉화제의 하이라이트인 횃불행진은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장터에 위치한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총 1.4km 구간을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경찰서, 소방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오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관련된 기관·단체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과학기술사업화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지원, 연구개발(R&D), 금융·보증, 기술사업화, 투자 분야의 공공기관 , 연구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며, 주요 정책 발표와 1:1 상담 부스 등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효율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4~ 11월에 개최되는 K-POP 콘서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 기관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는 부산, 인천 등과 함께 최종 4개 지원 대상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한류 메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시가 제안한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박람회 기간 중 9월 2일과 4일, 5일 세 차례에 걸쳐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개막 콘서트’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K-드라마의 감동을 재현하는 ‘K-OST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국비를 활용해 출연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 팬덤과 국내외 관광객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의 노인일자리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 환경 정비에 머물렀던 일자리가 시대의 흐름과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천안시는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사회적 참여 가치를 높이고 노동 강도는 낮춘 ‘지속 가능한 맞춤형 모델’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현장에서도 급변하는 소비 시장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천안시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에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출시이다. 시니어카페 ‘남산의 봄’에서는 한 달 전부터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하루 30~40여 개 한정 생산되는 쿠키는 매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판매가 완료되며, 최근에는 단체 주문 요청까지 쇄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카페 풍경까지 바꿨다. 주로 어르신들이 머무르던 ‘남산의 봄’에 젊은 세대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설을 앞둔 지난 9일 영동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과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설 연휴 기간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 안전정책과, 영동군 재난안전과, 영동소방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전수칙 리플렛을 배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화재안전, 가스안전, 낙상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장기간 외출 시 안전수칙 등을 홍보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겨울철 막바지 대설과 한파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시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캠페인 후에는 설맞이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도 재난안전실장과 이택수 영동부군수 등 캠페인에 참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장보기에 동참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군 관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 대상자 280명을 대상으로, 기존 밑반찬 배달 물품에 떡과 명절 음식을 함께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어울림봉사단, 연꽃봉사단, 푸르미봉사단, 보현회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떡국떡, 부침, 사골곰탕, 만두, 식혜, 수정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포장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각 읍·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아침해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국 꾸미를 함께 준비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포탈뉴스통신) 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과세에 반영하고,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재원을 실질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화력발전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을 인상하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을 발전량 1kWh당 0.7원에서 2원으로 상향 조정해,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환경·사회적 비용을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현행 '지방세법'에서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 탄력세율 적용을 제한하고 있던 단서 규정을 삭제,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는 범위 내에서 세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화력발전의 지역자원시설세는 발전량 1kWh당 0.7원이 적용되고 있다. 반면 원자력발전은 1kWh당 1원, 수력발전은 2원 수준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환경·건강 피해가 큰 화력발전이 오히려 가장 낮은 세율을 적용받아
(포탈뉴스통신)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2월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가 추천한 4개 사회복지시설(공산지역아동센터, 송월지역아동센터, 덕인실버홈, 청명실버타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한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했다. 전국 304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생필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