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한강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뚝섬한강공원의 ‘한강플플(Play Place)’과 망원한강공원의 ‘서울함공원’이 설 연휴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을 맞는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설맞이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연휴기간 동안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강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명절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뚝섬 자벌레 내부에 위치한 한강플플에서는 ‘한강플플 설날 놀이터’를 주제로, 2월 14일~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통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강플플은 지난해 12월 뚝섬 자벌레에 새롭게 조성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한강을 배경으로 놀이와 체험, 미디어 전시 등 한강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개장 이후 1월까지 약 7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총 10종의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존이 상시 운영돼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10일,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특히 이날 신규 위원 위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로,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별관광객(FIT) 증가와 온라인 여행사(OTA) 중심의 관광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 곳곳의 유료 관광 체험 1개 이상을 연계한 실질적인 판매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서울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여행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체험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의 숨겨진 공간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서울 관광 체험 연계 OTA 상품으로, 서울 소재 유료 관광 체험 1개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선정기준은 정량(10점), 정성(90점), 가산(5점)이며, 정성평가의 경우 상품 기획성 및 참신성, 글로벌 OTA 판매 경쟁력, 홍보지원금 활용계획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우수관광상품은 총 10개가 선정되며 선정된 여행사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가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인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뿐 아니라 입원 등 장기 외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개 자치구가 설 연휴 전에 운영을 개시하고 3개 자치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17개 구에서 확대해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만, 새로 참여하는 자치구 3개구(용산, 마포, 노원)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 후 사회적약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펫위탁소의 운영 시작일 및 입소가능 동물조건과 수용 마릿수 등의 차이가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은 대덕면에 위치한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농촌관광시설 이용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와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담양군은 달빛무월마을, 운수대통마을, 학동마을 등 3개 마을이 신청해 고루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그중 무월마을이 체험, 음식, 숙박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무월마을은 전라남도 내 으뜸촌으로 선정된 단 2개소(담양 무월마을, 완도 신학마을) 중 한 곳으로, 담양군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무월마을은 2013년, 2015년, 2017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5회째 으뜸촌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촌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듯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지닌 무월마을은 전통 한옥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농산물 수확, 음식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11개 반 160명 규모의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분야별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강화 ▲민원 불편 해소 및 종합상황 관리 ▲교통 및 귀성객 편의 제공 ▲청소 및 환경 관리 ▲물가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대응체계 강화 등 11개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군은 재난 및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설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도로와 혼잡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공영주차장 확보와 안내 체계를 정비한다. 청소대책반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제 등
(포탈뉴스통신) 목포시가족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상호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명절 문화교류 프로그램 '닮은 듯, 다른 듯 우리의 명절'을 지난 2월 6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등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중앙아시아 국가까지 총 10개국 출신 참여자들이 함께해 다문화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 나라의 설 명절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나누며 고향의 명절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나라별 노래자랑을 통해 전통 노래와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참여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명절마다 고향이 그리웠는데, 가족과 함께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어울리며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각 나라의 명절은 다르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설·추석과 같은 명절은 결혼이민자들이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라며 “고향 문화를 존중하고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포탈뉴스통신) 목포문화재단은 정년퇴임으로 공석이 된 계약직 사무국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12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5급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한 기간 중 3년 이상 문화예술 분야 경력자 ▲정부투자기관 및 국가·지자체 출자 · 출연기관에서 해당 직급 이상에 상응하는 직책으로 재직한 기간 중 5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관련 분야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7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관련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3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2월 12일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직무수행계획서 PPT 발표를 포함한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1일 발표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주요 직무는 사무국 운영 및 관리 전반이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많은
(포탈뉴스통신) 목포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력해 연휴 기간 중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기관 231개소, 약국 111개소를 당번제로 운영한다. 또한 관내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에는 목포시보건소에서 진료실을 운영(09~18시)하며, 소아과 1개소, 내과 2개소, 치과 1개소, 한방 2개소에서도 진료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명절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목포시 공공심야약국도 연휴 기간 매일 운영해 의약품 구매 편의를 제공한다. 원도심에는 로뎀온누리
(포탈뉴스통신) 목포시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직자 목포사랑나눔운동’을 통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했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전통시장 4개소에서 오는 14일까지 운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교통 ▲재난안전 ▲보건위생 ▲복지 ▲관광 ▲생활민원 ▲일반민원 등 총 8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하고, 공직자 약 240여 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7개소(510면)를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7개소 주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연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 통합대학교의 국립의과대학 정원 배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보정심에서는 2027년 이후 5년 간의 의사 인력 증원 규모를 결정하며,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지역에 ‘100명의 의대 정원 확보’를 명확히 했다. 이번 결정으로 1990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첫발을 뗀 이후, 무려 36년간 이어져 온 목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목포시는 그동안 전남 서부권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2024년 11월 전남도와 함께 국립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이라는 결단을 내리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면서도 오직 국립의대 설립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던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 시민과 함께 이번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2030년을 개교 시점으로 정원을
(포탈뉴스통신) 목포시가 함정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유지·보수·정비)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정 MRO는 미국의 조선산업 부흥 정책에 따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해군 함정의 노후화와 정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한 해외 MRO 수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2월에는 동맹국 내 함정 건조를 허용하는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과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을 발의하는 등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미국 해군 함정 MRO 시장은 연간 약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국내 조선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해 신뢰도를 쌓아가면서 진출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 목포시는 삽진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50여 개의 조선·기자재 업체가 집적돼 있으며, 일부 기업은 함정 MRO 사업을 대비한 선제적 준비에 나서는 등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2026년부터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임 최문순 도정의 알펜시아 리조트 졸속 매각 및 레고랜드 부당 지원 의혹에 관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월 11일, 레고랜드 조성 과정에서 이전보존 중인 하중도 유구(지석묘 등) 임시보관시설을 방문해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점검은 레고랜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전된 선사유적의 보존 및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보존·활용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위원회는 강원중도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유구 이전 경위와 보관 현황, 임시보관시설의 운영 및 관리 상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유구 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 조치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중장기 보존·활용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강원중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임시보관 중인 유구는 향후 하중도 내 조성될 유적공원과 박물관에 이전복원하여 보존·관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지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레고랜드 조성 과정 전반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 개선 및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박기영 위원장은 “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의회는 ▲용진노인복지센터 ▲삼례노인복지센터 ▲드림사회서비스센터 ▲성경샘주간보호센터 ▲심청이효재가복지센터 등 관내 5개 시설을 차례로 찾았다. 군의원들은 입소자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군의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유의식 의장은 “복지는 문서나 숫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며 “군의회는 작은 불편과 건의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해, 돌봄이 신뢰로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