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유해대기물질 무료 측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과 기업체가 협력해 자발적인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측정을 요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정악취물질과 벤젠 등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및 유해대기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서게 된다. 측정 대상은 밸브와 플랜지, 폐수처리장, 폐기물 보관장 등 유해대기물질 누출이 우려되는 공정시설이다. 악취 저감을 위해 신공법을 적용하거나 공정 개선을 실시한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과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무료 측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측정 지원에는 연구원 전문 인력이 첨단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을 활용해 측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해대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2월 13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고려아연과 함께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을 비롯해 남창옹기종기시장 조종준 상인회장,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시장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물가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현장점검과 화재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9일 남구 신정·수암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1일 북구 호계시장 및 중구 태화시장, 12일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형 유통과 온라인에 밀려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라며 “지역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재난과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시민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자연재해, 사회재난, 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해 시민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개인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이 가능해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 경감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가 시비를 투입해 지난 2년간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한 결과 총 445명에게 약 8억 6,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사고 피해 시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에는 335명이 4억 5,000만 원의 보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 내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와 자연재해, 대중교통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전반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와 노인보호구역
(포탈뉴스통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주요 시설인 남산로 문화광장 내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 결과,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총 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2월 9일 기술심사를 거쳐 11일 5명의 목조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본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공간 이용의 효율성과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테두리 건축사사무소(대표 안종진)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리옹 ▲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 ▲장려상은 ㈜비비빅 건축사사무소 ▲입선은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을 출품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에는 설계권이 부여된다. 입상작에는 최우수상 4,000만 원, 우수상 3,000만 원, 장려상 2,000만 원, 입선 1,000만 원의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4일까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트렌드를 반영해, 함평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형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식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내달 9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쫀득쿠키 만들기 기초 이론 ▲반죽 및 굽기 실습 ▲토핑 및 마무리 ▲포장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와 제작 노하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함평 농특산물과 디저트 체험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24명씩 총 96명이며,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학교면은 “지난 11일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새해 첫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동대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으며, 활동에 앞서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았던 출입구와 경사로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주택 주변의 각종 위험 요소를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주거 수리와 생활 불편 해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송주환 학교면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학교면을 만들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로, 문어·가자미·돔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고등어·전복·오징어 등 명절 다소비 수산물이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 방사능 3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159종 등 총 166종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와 검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과 폐기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가운데 방사능 검사 결과는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어업기술원은 올해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관리 역량
(포탈뉴스통신) 경북도가 설 명절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명절 기간을 겨냥한 불법 배출을 사전에 막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휴 전부터 연휴 기간까지 단계별로 점검과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산업현장의 관리 소홀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산업폐수 무단 방류와 미처리 오염물질 배출 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조치다. 도는 연휴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연휴 기간에는 현장 감시와 즉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설 명절 이전에는 도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과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했으며, 염색·도금업체와 도축장·도계장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업종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상수원 수계와 산업단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편안하고 안전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편, 우회도로 안내교통정보 제공,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한다. 특별교통대책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외버스 증편(221개 노선, 68회), ▲택시부제 해제(시군별 5~10부제), ▲자가용 이용객에게는 시군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서울~대구), 중앙고속도로(안동~대구),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개소와 포항권 진입 3개소에 대해 국도 및 지방도 등으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교통혼잡과 병목구간 정체를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의 교통소통 상황 및 일기예보 등 변화하는 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부모의 출근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형 완전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비상 돌봄 지원에 나선다. ‘K보듬 6000’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K보듬 6000’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시간과 요일의 제약 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형 완전 돌봄의 핵심사업이다. 평일 밤 12시까지는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되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2개 시군 74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 시군 97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2.14. ~ 2.18.)에도 주요 ‘K보듬 6000’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는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거주지 인근 운영시설을 확인하고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아이돌봄, 설 연휴 4일간 ‘평일 요금’ 적용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역시 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2월 12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5년도 영월군 청소년수련시설 활동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 참여활동과 권리 증진, 인권·복지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 50여 명도 함께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지역 어르신과 참석자들에게 세배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새해의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이두영 관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2026년 2월 자원봉사 활성화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덕포 5일장과 농협 사거리 등 주민 왕래가 잦은 곳에서 열렸으며, 영월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진숙)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센터의 ‘2026 그린영월’ 사업을 통해 제작된 수세미 뜨개 결과물을 홍보 물품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를 나누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알리고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아울러 2026년 ‘세계자원봉사의 해’ 홍보도 함께 진행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그린영월 사업의 결과물을 현장 홍보에 활용함으로써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동시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
(포탈뉴스통신)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월 24일 영월역 문화충전소에서 지역민의 창의적인 로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키기 위한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 1’을 개최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지역 자원과 개인의 경험을 결합해 실행 가능한 문화도시 공모사업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자신의 삶의 자원을 탐색하고 프로젝트의 씨앗을 발견하는 실전형 워크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의 가치와 재능을 발견하는 ‘활용점정 워크숍’ ▲공모사업 참여 선배들의 실전 노하우 공유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나만의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이후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전문 멘토진과의 1:1 밀착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는 후속 과정도 이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막연하게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을 변화시키는 실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 역량과 문서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 주도의 로컬 실험 생태계가 선순
(포탈뉴스통신)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의 지혜와 절개를 기리고, 전통미와 기품을 갖춘 기혼 여성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전국 시·군·구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과거 정순왕후 선발대회에서 ‘정순왕후’로 선발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가자는 전통 한복을 착용해야 하며, 꽃신·비녀·노리개 등 장신구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헤어·메이크업 및 의상 준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지만, 행사 종료 후 소정의 참가 사례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선발대회에서는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각 1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인 이야기를 가진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
(포탈뉴스통신) 쌍용지역주민협의회(회장 조진덕)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쌍용청년회 등 8개 단체 회원과 쌍용 C·E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주택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에 대한 주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조진덕 주민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한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