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율곡동 CGV영화관에서 아동 및 가족, 한국전력기술(주) 재능나누미봉사단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프로그램 종결식을 가졌다. 이날 종결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하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성장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우수 멘토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모범 아동에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아이들이 직접 감사 카드 낭송, 플루트 연주, 댄스 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1년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존재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전력기술(주) 윤혜순 상생노무처장은 “이번 종결식을 통해 아이들이 준비한 감사 카드와 공연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긍정
(포탈뉴스통신) 김천시 감천면에서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 감천면 이장 모집 안내,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안내, 폐농약 용기류 분리배출 안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대상 안내, 산불예방활동 지도 강화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감천면 이장협의회 김교문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적십자회비 모금과 농림어업총조사 등 주요 사항에 대해 각 마을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리고, 특히 산불 예방과 환경 관련 사항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지도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21기 북부분교 야로교실 수료식이 22일 야로면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한문대학 수강생 2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은 모범학생에 대한 상장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3월 10일에 개강하여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상용 한자, 고사성어 등 생활에 필요한 한자들을 공부하며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문자 학습을 넘어 한자에 담긴 의미와 전통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옥희 강사는 “성실히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시간까지 꾸준히 배우며 걸어온 길 자체가 이미 큰 성취이며, 그 덕분에 올 한 해 한문대학 과정을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한 해 동안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
(포탈뉴스통신) 합천읍청년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합천읍 마령재 화엄사 입구 일원에서 ‘2026 합천읍청년회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새해 일출을 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장소 옆 도로변 일출전망대에서는 새해 첫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으며, 1월 1일 합천군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7분으로 예상된다. 행사 당일 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는 현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루떡 절단식도 진행하며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유성율 합천읍청년회장은 “새해 첫날을 이웃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마령재를 찾는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매년 지역 청년들이 앞장서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지금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합천읍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9일 하교시간 및 학원이동 시간대에 맞춰, 1388청소년지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청소년 밀집 지역인 학원가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해환경 예방과 등하교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 및 방학을 앞두고 청소년의 개인 활동 시간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적 특성과 보행 중 휴대폰 사용, 전동킥보드·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이동 중 안전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귀가하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이버 도박․딥페이크 NO’, ‘휴대폰 NO, 앞을 보고 안전하게 이동하기’, ‘안전사고는 예방 먼저’,‘온라인 유해환경 OUT, 나는 내가 지킨다’ 등의 문구가 담긴 미니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안전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손바닥 다짐 하이파이브’ 활동을 진행해, 온라인 유해환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지난 19일 법조인을 꿈꾸는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한 '청소년 모의일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원과 검찰청을 연계한 법조계 직무 인턴십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사법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법조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법원과 검찰청 내부 주요 공간을 견학하며 사법 절차 전반을 이해하고, 판사·검사·조사관·속기사 등 분야별 전문직업인의 설명을 통해 실제 업무 흐름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재판 방청, 모의재판 체험, 사건 처리 과정 소개, 법률 해석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통해 법조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사법기관의 역할과 공정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인턴십에 참여한 고등학생 김○원 학생은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민사, 형사, 보전소송, 집행, 영장기록 등 구체적인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라며, “법정 방청과 모의재판 활동을 통해 판결이 내려지기까지의 절차를 체감하며, 검사로서의 미래를 그려보며 진학계획을 점검할 수 있었다”
(포탈뉴스통신) 증평군의회는 24일 제21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심의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예산을 추가 편성하기 위한 것으로 원포인트로 운영 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 편성의 시급성, 타당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조윤성 의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인 만큼 면밀한 심사를 당부한다”며“앞으로도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기자단 ‘헤르메스’가 12월 21일, 한 해 동안 작성한 기사를 담은 도서 '우리의 의견은 이렇습니다'의 출판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관내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출판 기념회는 한 해 동안 기자단이 취재하고 집필한 기사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판한 것을 축하하며, 청소년기자단의 성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대표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자단 연간 활동 발표 ▲출판본 수여식 ▲케이크 컷팅식 ▲기자단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청소년기자단의 담당 지도자와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했다. 청소년기자단 ‘헤르메스’는 올해 지역의 다양한 이슈와 청소년의 시각을 담은 기사를 기획·취재하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출판 도서는 이러한 활동의 결실로,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배포돼 더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소년기
(포탈뉴스통신) 의왕도시공사가 ‘그린커튼 원정대’ 사업 등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탄소 감축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그린커튼 원정대’는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본사 계단 공간에 덩굴식물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총 25만 6천원의 사업비로 진행됐다. 식재 결과, 본사 건물의 전년 대비 8월 전력 사용량이 649kWh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온실가스는 약 0.3tCO₂eq 감축 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공사는 10월부터 11월까지 ‘내 텀블러는 ○○○이다’ 캠페인을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 이 캠페인을 통해 공사 내 일회용컵 약 64,500개가 절감되고, 이산화탄소는 2.1톤 감축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322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환경적 효과에 해당한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소규모 예산으로도 실질적인 탄소 감축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캠페인 성과를
(포탈뉴스통신) 부곡동 지역사랑모임은 12월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라면 60박스를 부곡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사랑의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지역사랑모임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쌀을 후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컵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안영순 회장은“평소 지역을 살피다 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이 많다는 걸 느낀다”며,“이번 후원으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지역사랑모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라면을 지역사랑모임의 뜻을 담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서로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포탈뉴스통신) 의왕농협 주부대학총동문회는 12월 22일, 회원들의 뜻을 모아 떡국떡 400kg(280만원 상당)을 부곡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의왕농협 주부대학총동문회 회원들이 새해를 앞두고 불우한 이웃들과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 됐으며. 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은 부곡동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연숙 회장은“이웃들이 떡국을 드시며,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편안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석우 부곡동장은“연말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의왕농협주부대학총동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떡국떡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농협 주부대학총동문회는 농산물품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의 나눔 활동과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포탈뉴스통신) ‘의왕시 고천동 9개 사회단체연합’이 12월 19일 고천동 어울림축제 수익금 8,140,850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고천동 어울림 한마당’축제(▲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나눔물품 판매 운영 등)의 수익금 1천 4백만원 중 행사 기본 경비를 제외한 전액으로, 9개 사회단체연합 및 지역 내 기관, 종교단체, 개인 등이 참여해 마련됐다. 해당 기탁금은 1004나눔 기금으로 기부 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환자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천동 9개 사회단체연합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그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노미경 고천동장은 “지역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사회단체엽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천동어울림한마당’ 축제는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우리 마을 한마당’을 주제
(포탈뉴스통신) 의왕시는 12월 22일 평안교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6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안교회의 후원 물품 전달식은 시청 복지문화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고용기 담임목사를 비롯해 우상배 장로, 이은실 권사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평안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안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안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포탈뉴스통신) 의왕시가 12월 22일 (주)기영푸드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시청 로비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기영푸드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미연 복지문화과장은“지역사회를 위한 ㈜기영푸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뜻깊은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포탈뉴스통신) 의왕시 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한 ‘2025년 관절튼튼! 타이치 운동교실’을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평소 보건소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회당 약 15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진행됐다. ‘타이치 운동 교실’은 중국 전통 무술 태극권을 관절염 예방과 낙상 방지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변형하여 근력 및 유연성 강화, 평형 감각 훈련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유연성과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타이치 운동을 배우고, 평상시 관절 관리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규 운동 시간 외에도 자조 모임을 운영하며, 올바른 운동 자세와 실질적인 신체 변화를 서로 공유 하면서 프로그램의 참여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한 참여자는 "무릎 통증이 줄어들고 몸의 균형을 잡기가 훨씬 쉬워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