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두 배로 데이’를 오는 4월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월 1회 운영되던 ‘두 배로 데이’가 앞으로는 마지막 주 수요일까지 포함해 월 2회로 확대된다. 해당일에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어난다. 이용 대상은 울산도서관 정회원이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에 소장된 자료에 한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자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라며 “‘두 배로 데이’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770건 규모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 단계에서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식육이다. 검사 품목으로는 ▲한우확인검사 ▲잔류물질 검사(항생제, 합성항균제 등)로 총 770건 규모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납품 전·후 단계의 식육을 수거해 검사함으로써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제품은 폐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구·군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체계(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각 사업장별로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에 의한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특히 울산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인 남구 소재 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기존 4월 30일에서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아울러 이번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설비(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해양 전 분야 대청소 사업인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 어업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어항 내 적치물 정비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어항 내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해안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합동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나사항 정화활동 역시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관이 협력해 어구 및 적치물 정비, 폐어구 수거,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양 분야 정화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일회성 정화활동
(포탈뉴스통신) 울산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리 지역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국내 기술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는 25개 직종에 13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 진행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주경기장인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문화체험 행사로 헤어디자인 직종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해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이 기능경기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숙련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숙련기술인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창의성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다운동 467 일원(공영주차장 인근)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장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야생갓꽃은 4월이면 태화강변을 노랗게 물들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봄의 전령사다. 관찰장에서는 겉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을 배우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고유종, 이입종, 외래종 식물들을 직접 비교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야생갓꽃 생태 해설과 함께 꽃 모양 디폼블록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등 생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갓꽃 군락지 내에 사진 무대(포토존)와 벤치를
(포탈뉴스통신) 울산 경제가 건설경기 둔화 속에서도 제조업을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3월 3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지역내총생산(GRDP·잠정)’ 분석 결과, 울산은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하며 전국 평균(1.6%)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건설업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력 산업의 견조한 흐름이 지역 경제를 지탱한 결과로 분석된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감소 폭은 전국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울산의 2025년 4분기 건설업 성장률은 -4.9%로, 전국 평균(-7.4%)보다 완만한 감소세를 나타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라는 평가다. 한편, 전국 건설경기는 계약액 기준으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25년 4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79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이는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의 약 96%에 해당하는 수치다. 공공부문(11.3% 증가)과 토목 분야(14.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국제(글로벌) 탄소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업체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 청정경쟁법(CCA) 등 탄소세 기반 규제와 함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 제품여권(DPP) 등 생산·정보 규제 확대에 대응해 기업의 전주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 올해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규제 대응 실무 중심 전문교육 ▲토론회(세미나) 개최 ▲선진사례 정보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전문교육과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세미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국제(글로벌) 탄소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
(포탈뉴스통신)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고업무 수행 및 전산체계(시스템) 운영 ▲공식 로고,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에 관한 권리 ▲홍보분야(광고, 행사 등) 협력에 관한 사항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우수한 예금금리 등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향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난 4월 2일 개최된 ‘민생경제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조치로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울산경남은행 협력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캐시백) 확대 조기 시행 ▲포장재 구입비 긴급 지원 등이다. ▲울산경남은행 협력 690억 원 규모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우선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3시 1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갖고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울산경남은행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4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69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울산경남은행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연계해 업체당 최대 1억 원 한도 보증 지원과 정책 자금 우대금리 등을 적용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300억 원 조기 지원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공급을 위해 당초 5월로 예정됐던 2차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과
(포탈뉴스통신) 경북도서관은 오는 4월 9일 저녁 7시, 북가락문화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으로 음악가 하림의 공연 ‘다정함을 기록하는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북가락문화아카데미는 책·음악·공연을 도서관에서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인문학·여행·과학·자녀교육·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하림의 공연은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했던 순간들, 그 다정함은 결국 노래로 기록되고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정함’의 순간들을 되짚어보고, 타인을 향한 마음과 노력이 삶과 기억 속에 어떻게 남는지를 섬세한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하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촌 순찰 시스템을 도입해 치안 공백 해소에 나선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이 경찰청이 추진하는‘2026년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19억 8천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으로 발생하는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야간이나 산간·해안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농촌 순찰은 고정형 드론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반경 3~5km 내에서만 운용이 가능하고, 사건 발생 이후 사람이 직접 드론을 조작해야 하는 등 대응 속도와 효율성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광학 카메라에 의존해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는 식별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을 적용해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홍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12월 결산 법인은 국내·국외 여부를 불문하고 반드시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또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보다 편리한 신고 절차를 위해 전자신고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한 후, 나머지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의 경우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준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특히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농번기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8세 미만 자녀를 둔 농가,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 지역 특산작물 재배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남해군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5% 미만의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추가로 2명의 근로자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2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과, MOU(업무협약) 체결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는 E-8 비자로 최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약 2,156,880원이다. 계절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임금 보장이 필수다. 고용주는 근로
(포탈뉴스통신)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지회장 박종대)는 월남전 참전 62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전적지 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노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남해군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순례단은 하노이와 사파 지역 내 주요 전적지를 방문하여 60여 년 전 젊은 날 생사를 함께했던 전우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유적지 탐방을 넘어 ‘평화와 상생’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순례단은 하노이시 옌빈마을에 위치한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비해 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현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는 과거의 역사적 상흔을 딛고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종대 남해군지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러 다시 밟은 전장에서 전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이런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 남해군에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