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시민들의 더욱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는 부여된 전용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하는 제도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행 이체 시 부담하던 송금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지난 5일부터 발행된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송금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우체국 가상계좌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무용단 군산’을 이끌어갈 전문 참여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무용감독 1명 ▲주강사 3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5명이다. 이번 모집은 ‘꿈의 무용단 군산’의 운영 주체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재단으로 이관되면서 2년 후 예정된 자립 거점화를 대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갖춘 예술인 및 전문가다. 특히 무용 실기 능력은 물론 정기 교육과 예술 캠프, 결과공유회(안무 창작 및 연출) 등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감 있게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분야별로 마감 기한이 상이해 무용감독은 23일까지, 주강사와 코디네이터는 27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무용감독·주강사·코디네이터)은 한층 심화된 단계별 통합 무용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군산의 아이들이 신체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것을 넘어 예술을 즐기고 누려본 경험이 차곡차곡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이 군산의 숨은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널리 알릴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8명이며, 선정되면 △영상·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콘텐츠’ 분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념품 및 창작물을 만드는 ‘메이커’ 분야로 구분해 활동한다. 접수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발 과정은 1차 서류검토와 2차 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서류 합격자는 2월 24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제작·게시 ▲군산시 청년정책, 청년문화예술인 등 청년 관련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단,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석해야 한다. 시는 선발된 청년들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영상이나 숏폼과 같은 콘텐츠 제작, 군산 기념품(굿즈) 개발 등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집중되는 선유도해수욕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시설 민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수욕장을 찾는 어린이·가족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방식으로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민간 운영자가 시설 설치와 운영, 안전관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며, 모집 대상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안전관리 능력과 보험 가입이 가능한 업체이다. 시는 3월 6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4월 중 협약을 체결한 후 7월 시설 설치 및 운영을 개시한다. 선정된 민간 운영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어린이용 수영장 등 물놀이시설 설치와 운영 △이용요금 책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비 절감 효과를 이끄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세정아울렛 일원이 자율상권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해 지정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 상권 상인, 임대인, 지자체가 상생 협약을 체결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제도다. 서구는 세정아울렛 상권이 유통환경 변화와 온라인 소비 확산, 인근 대형 상권과의 경쟁 심화로 매출과 방문객이 감소한 점을 고려해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적극 추진했다. 서구는 상무로자율상권조합과 함께 상권 실태조사와 상인 간담회를 거쳐 2025년 8월 상권 활성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임대료 인상 자제와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담은 상생 협약에도 상인과 임대인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세정아울렛 상권은 전체 구역의 절반 이상이 상업지역으로 구성돼 있고 점포 수 100곳 이상, 매출액 및 유동 인구 감소 등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비롯해 공동 판촉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 이창119안전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예방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확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반남119지역대와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기ㆍ가스ㆍ소방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팜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 점검 및 교체 ▲가스 누출 여부 수시 확인 ▲사용 후 가스밸브 잠금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및 점검 등 명절 기간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포함됐다. 이창119안전센터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119안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 홍보를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2월 12일,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의 기부로 마련된 심폐소생술 교육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스타리아 차량에 소방안전교육 맞춤 특장을 완료한 교육전용 차량으로, 열쇠 모양의 전달보드와 함께 기증되어 의미를 더했다. 해당 차량은 여수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소방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교육 장비를 탑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차량이 부족해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차량 기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차량은 각종 교육 기자재를 탑재해 화재 예방, 생활안전, 재난 대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특장 설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문선 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 여수시민의 안전의식이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올해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 구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해 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모든 구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상해의료비 ▶상해사망 장례비 ▶온열질환 진단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등 4개 항목이다. 올해 온열질환 진단비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를 신설했다. 상해의료비의 경우, 실손의료보험 미가입자는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장한도를 높였고,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도 입원에 한해 20만 원 한도 내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이고,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 구민안전보험과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은 보행 중 넘어짐, 낙상 등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중심으로 보장하고, 시민안전보험은 화재, 자연·사회재난 등 대형재난 중심으로 운영한다. 전국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2월 10일부터 공개하고, 2월 말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물건의 적정가액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한다. 이번 의견청취 대상 건축물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으로, 위택스에서 2026년 시가표준액(안)을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산정된 시가표준액(안)이 ▲전년 대비 과도하게 상승했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에 반하거나 ▲건축물에 사실관계 변동이 발생했거나 ▲장기간 공실 등 그 밖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군 세무부서에 비치된 ‘시가표준액 의견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시가표준액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상당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와 대구광역시장의 승인을 통해 시가표준액(안)에 반영최종적으로 오는 6월 1일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시민추천단을 운영하여 시민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추천단 후보도서 추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온라인 시민투표 및 최종 도서 선정의 방식을 거치게 된다. 도서추천단에는 분야별 독서 전문가, 구·군 및 교육청 대표사서, 시민, 지역출판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 시민추천단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로 1권씩 총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가 발간한 2년 이내 단행본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서여야 한다. 다만 종교·정치 성향 도서와 과거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도서는 제외된다. 추천 기간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시민추천단이 추천한 도서는 상위 30권을 선정하고
(포탈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2일(목) 복지관 강당 및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특별 기획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말(馬)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 '말(馬) 달리고, 복(福) 나누는 놀이 한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신나는 놀이 한판!' 오후 1시 30분부터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놀이 한판!'은 빨강·초록·노랑 3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팀 대항전 프로그램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탁구공 옮기기, 컵 쌓기, 균형 잡기, 말말말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및 단체 게임을 통해 참여자들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 식사' 오전 11시 30분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관내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합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대차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식 일정과 연계해 현장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경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회와 함께 홍보반을 구성해 졸업식 현장에서 전세계약 유의사항 리플릿을 배부하고, 전세사기 주요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홍보를 실시한다. 현장 홍보는 12일 인제대학교, 20일 가야대학교에서 진행하며 사회초년생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무허가·불법 건축물 여부, 적정 시세, 선순위 권리관계,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확인 ▲계약 체결 시 임대인 신분, 공인중개사 정상 등록 여부 확인 ▲계약 후 주택임대차 신고와 전입신고, 등기부상 권리관계 변동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 가입 등 단계별 점검이 중요하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전세계약 시 안심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16일 설 명절을 맞아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플라스틱 조화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알리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한림면)과 김해공원묘원(삼계동) 2곳에서 진행된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숏폼 영상과 SNS를 통해서도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전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생활미술협의회(대표 우제권)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투박한 대기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협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터미널갤러리’에서 제2회 특별초대전인 ‘손현숙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인 손현숙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 회원으로, 서울 조선일보미술관과 공주 힐링 갤러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손 작가는 ‘호랑이’라는 강인한 존재를 빌려 그 속에 숨겨진 지극한 모성애와 가족 간의 본능적 유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호랑이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강함 속에 깃든 부드러움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 오픈식에는 초대 작가와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 설명을 청취하고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를 주관한 우제권 대표는 “터미널갤러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전문건설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청양군운영위원회(회장 이동근)는 지난 12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동근 회장을 비롯해 김수형·명재원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근 회장은 “건설업계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모든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며 “지난해 말 취임 후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사랑의 집 고치기’, ‘재해 복구 지원’ 등 본업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은 물론, 꾸준한 성금과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 호우 피해 군민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11월에는 소외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