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11문항의 이번 조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과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문조사 대상 범위는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년 이상 경과하고,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면적 100만㎡ 이상인 서창지구가 양산에서 유일한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지로,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양산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보, 일간신문, 시청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문(QR코드 게재)을 배포한다. 또 어르신 등 온라인 설문이 어려운 경우 지면 설문 응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문지를 비치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은 노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더 많은 임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1차 접수 이후 미신청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일(3월 2일 예정)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를 위한 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지속가능한 임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 중 1차 기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이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금년 3월 말부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기준 및 세부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YMCA 성인문해학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어르신 21명에게 감동의 졸업장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어르신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정 9명과 중학과정 12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 재학생,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영주YMCA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상장 및 표창장 전달, 졸업생 소감 발표,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손자·손녀 같은 아이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어 졸업생 전원이 배움의 의지를 담아 개사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제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선 신운자 어르신은 소감문을 통해 “오늘 받은 빛나는 졸업장만큼이나 남은 우리의 인생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며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팀(간호사·코디네이터·영양사·운동전문가)이 참여자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 및 운동 기록 등 생활습관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과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미만 성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6일까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사전 체력검사를 실시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과 초기 상담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경지 살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 발생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농가는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가축분뇨 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퇴비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숙도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더미 여러 지점에서 시료를 고르게 채취하여 500g 정도를 준비한 후, 채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소상공인)’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비(부가세 제외)의 40%를 한국전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한국전력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 해 영주시에서 추가로 3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 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 원이다. 지원은 사업자당 1대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조금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 온라인 신청하여 지원금을 받은 후, 한전 지원금 지급 확인증 등 필수 구비서류를 갖춰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새봄을 맞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설 명절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각 읍·면·동은 자체 정화 계획을 수립해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별 여건에 맞춰 생활권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마라톤 코스와 주요 관광지, 시가지 및 이면도로 등 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경정화 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읍·면·동별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환경 개선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도시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포탈뉴스통신) 경북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영주시는 AI 사전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체계에 돌입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8일,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방역소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영주IC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해당 거점소독시설은 영주IC 인근에 설치돼 24시간 운영 중이며, 축산차량은 이곳에서 소독을 완료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휴대한 뒤 농장에 출입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시는 인근 지역에서 AI 항원이 확인되자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으며, '가축전염병 예방법'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관내 가금 사육농장과 종사자,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공고했다. 또한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 내 농가 24호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소독약품 3종을 배부하는 등 긴급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거점소독시설은 축산농가 보호의 첫 관문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AI 예방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영주의 대표 통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단순한 판매 창구를 넘어 ‘영주답게 차린 설 밥상’을 제안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6년 설, ‘설상가상 설 할인전’으로 완성하는 똑똑한 장보기 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주장날을 통해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 생산자와 상생을 전면에 내세운 온라인 기획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축산류와 양곡류에는 20%,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의 할인율이 적용돼,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기본 식재료부터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랜덤 할인쿠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담당자 직무 및 시스템 전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노인일자리 정책과 행정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일자리정보시스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일에는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6년 노인일자리 업무 변경사항,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노인일자리정보시스템 전산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이 강화됨으로써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그 성과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시는 김제시 어르신들에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보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모든 아동이 가정환경과 생활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전 시민 대상 2026년 아동권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중·고 방학기간 동안을 활용해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씨네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와 이야기를 접목한‘씨네 아동권리학교’프로그램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권리의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게도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내용과 방식으로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연내 김제교육지원청과 정례 협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0곳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아동권리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의 권리가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국비지원 사업모델로 선정된‘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을 3차년도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기반 자살예방 정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자살통계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자살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상점·의료기관·복지기관·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개인의 문제를 개인에게만 맡기지 않고, 마을 전체가 생명안전망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만경읍, ▲진봉면, ▲백산면, ▲검산동, ▲요촌동, ▲신풍동 6개 지역을 지정해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지역에서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대응 교육,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연계 체계구축, 생명존중 캠페인 등 주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이듬해인 2025년에는 ▲교월동, ▲백구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 권역을 총 8개 행정구역으로 확대했으며, 단순 참여 중심의 1단계 사업 운영을 넘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오는 12일 제725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대한민국 대표 술 인문학자인 명욱 교수를 초청해 “술로 보는 숨겨진 한국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명욱 교수는 일본 릿쿄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사회학적 관점에서 전통주와 주류 문화 연구에 매진하여 숙명여대 미식최고위 과정 주임교수, 동아일보 칼럼니스트, 농식품부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술기로운 세계사', '말술남녀',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등 술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풀어내는 독창적인 책을 저술했으며, tvN '어쩌다 어른', EBS '비즈니스 리뷰'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술이 단순히 기호품이 아닌 인류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창”이라는 관점에서 대중에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명욱 교수는 프랑스 와인보다 김제의 술이 훌륭한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술을 통한 한국사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곡창지대인 김제 지역에서 빚어진 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5일 도시건설국장실에서 김제관아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요 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관광과, 도시과, 건설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해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 동헌 앞 다목적광장 조성, 도로 및 인도 확장 등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서로 긴밀하게 맞물려 추진되어야 하는 만큼, 사업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업무 연계와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조선시대부터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김제관아의 상징적 출입 공간인 외삼문을 복원하고, 내아 일원을 인근 향교와 연계해
(포탈뉴스통신)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개막일에는 약 5만 명이 방문해 하루 방문객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된 144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약 21억 9천만 원의 매출성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약 91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연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와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운영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또,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역사 자산을 콘텐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