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 ‘청소톡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톡톡’서비스는 이사철과 연휴 기간 등 전화 민원 증가로 인한 상담 지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카카오톡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서 ‘금정구 대형폐기물’을 검색하거나 안내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는 배출 품목과 수량 등을 입력한 뒤 수수료를 납부하면 되며, 신고필증을 출력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 금정구는 이번 ‘청소톡톡’서비스 도입으로 주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무단 투기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는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증가하는 신노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은 ‘러닝’을 주제로 한 ‘시니어 런닝맨’강좌를 지난 3월 30일 금정구청에서 운영했다. ‘시니어 런닝맨’은 하하(HAHA)센터의 원데이 러닝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강좌는 달리기가 젊은 세대 중심의 운동이라는 인식을 넘어 시니어에게도 적합한 생활형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기록 중심이 아닌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 국가대표 출신 육상선수가 강사로 참여해 시니어 맞춤형 보행 및 러닝 기초 이론을 비롯해 부상 예방 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시니어 운동 전문 강사의 놀이형 신체활동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와 금정구가족센터는 지난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금정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녪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 및 복무규율 안내 △서류 작성, 네이버 지도 활용, ZOOM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스트레스 자각 척도(PSS) 검사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함께 돌봄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집담회가 아이돌보미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충분히 숙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금정구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생활안전 캠페인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을 강화해 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는 4월 1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권 내 자율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특히 음식점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인근 상인회 및 지역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사역 인근 음식점 40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 앞 청결 유지를 독려하고,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 2차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독려 공문 발송 등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회차 캠페인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점포 앞을 관리하는 문화
(포탈뉴스통신)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벚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과 방문객들은 당정뜰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부 공연에서는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을 비롯해 사계절 힐링뮤즈 색소포니스트, 나누리문화예술단, 고운소리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대중가수 나휘, 안가희, 비니쌤, 슬기가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유명 대중가수와 정남훈, 박찰리, 시니어모델워킹 더봄, 봄바람 하모니, 하남시립합창단, 송시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포탈뉴스통신)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최혜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물가 관리와 서민 경제 안정화를 이번 대행 기간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기본이며, 무엇보다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 경제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 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정 공백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권한대행 기간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야간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 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야간 맞춤형 필라테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필라테스 교실은 세라밴드, 필라테스링,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코어 근육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운동 초심자나 고령자도 부상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과 회차별 진도를 달리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함평군보건소 필라테스 교실 만의 특징이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만군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통한 집중 관리를 병행한다. 이와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4월 10일 개막하여 11월까지 주민, 관광객과 함께한다. '완도왔Song 버스킹'은 정기 테마형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진행된다. 4월 개막 공연은 이틀간(10, 11일) 진행되며, 11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장르가 안예은’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개성 있는 음악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버스킹을 통해 주민,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 속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완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참여하는 공연 구성으로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이 연계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완도왔Song 버스킹이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
(포탈뉴스통신) 제87주기 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이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에서 열린다. 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은 과거 홍천읍 무궁화공원에서 거행되어 왔으나, 선생의 발자취가 깊게 남은 현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궁억 선생의 유족들을 비롯해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약력 보고, 추념사 등이 진행된다.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언론인으로서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했던 한서 남궁억 선생은 1896년 서재필, 이상재 선생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립하고 1898년 황성신문을 창간하여 국민 계몽과 독립협회 활동을 지원했다. 이후, 1918년 서면 모곡리로 낙향해 모곡 교회와 모곡 학교를 설립하여 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 보급 운동을 전개하며 항일 의지를 고취했다. 홍천군은 남궁억 선생이 건국훈장을 추서 받은 1977년 이후, 기일인 매년 4월 5일에 맞춰 추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남궁억 선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4월부터 군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시책인 ‘마을 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마을 행정사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생소한 서류 작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행정사가 무료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진정, 건의, 질의, 청원,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서류 작성 지원이며, 전반적인 행정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 상담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상시에는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홍천군은 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출장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 출장 상담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청 민원실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순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출장 상담은 시군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행정사가 돌아가며 1명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마을 행정사
(포탈뉴스통신) 사천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실무교육’을 전면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해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1일부터 10월까지 총 36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홍보물 제작, 방대한 행정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다루는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시정 홍보의 질과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방대한 행정 데이터의 분석과 요약 작업을 AI로 자동화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에 드는 시간은 줄이고 정책 기획이나 민원 해결 같은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AI가 부정확한 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방지하고자 데이터 검증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스마트 행정 도입 과정에서 공공기관이 반드시 갖춰야 할 정보의 신뢰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청년센터는 4월 1일 ‘청춘도화지’에서 '2026년 사천시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사천시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을 청년 특유의 참신한 시각으로 기록·전달할 청년기자단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활동 안내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된 이번 기자단은 청년의 일상, 정책, 문화, 인물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사천에 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평범한 청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가치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의 시선에서 지역을 새롭게 조명하고, 보다 생생한 지역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기자단은 사천시청 인구청년팀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청년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기자단은 사천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1일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사천읍 수석6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화돼 이용에 불편이 많아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신축이 추진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지상 1층, 건축면적 109.89㎡ 규모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시설이며.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11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김석찬 경로회장은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지어진 경로당에서 여가를 건강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수석6리 주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 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 건립된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동지역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해(海) 함께해(海)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부노모당, 동서금노모당, 경남종합시장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10주간 체계적인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어촌마을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교실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교육, 구강 관리 교육, 중풍 관리 교육,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어업인 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어업인 안전재해예방교육은 물론,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등 어촌마을 주민의 건강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