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길성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7곳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고 민생 현장을 직접 챙겼다. 김 구청장은 10일에 신중앙시장, 백학시장,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약수시장골목형상점가를, 12일에는 신중부시장, 인현시장,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를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했다. 이와 함께 화재 위험이 큰 시장 내 좁은 골목, 전선 밀집 구간 등을 둘러보고 개별 점포내 차단기, 분전반과 비상소화장치함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중부소방서와 실시한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훈련에 함께 한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장 주도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전국 지자체 중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중구는 지난해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33개를 새로 설치했고 분전함 22개를 추가 설치하며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선제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김 구청창은 직접 장을 보며 명절 성수품 물가도 살폈다. 과일, 육류 등 주요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대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진료 공백으로 인한 불편과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날짜별로 지정해 운영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안전상비의약품(13개 품목)도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성동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129),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관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한양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도 24시간 진료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성동구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공백의 빈틈을 메운다. 연휴 기간 중 주민 불편 사항을 상담 및 안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진료반을 운영하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점검 대상 전 업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점검 및 수거 검사는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전, 튀김류 등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떡류, 한과, 기름 등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등 2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청결 여부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아 전체 업소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거 검사는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와 일반음식점에서 설 다소비 식품 및 성수식품 5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든 수거 식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성동구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구는 관내 식품판매업소 유통 가공식품에 대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공동주택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상생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성동구는 총 24개 단지 및 단체를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20개 단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4개 단체이며, 입주민 네트워킹 강화, 주민 소통 프로그램, 친환경 실천 활동, 교육·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단지(단체)에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참여 연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활동 경험이 없는 신규 참여 단지(단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가 직접 운영하는 ‘찾아가는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전통시장과 상권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대상은 지역 내 공영주차장 29개소(총 3,065면)로,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과 지난해 새로 개장한 마포월드컵·아현시장 공영주차장 등을 비롯해 ▲노상주차장 13개소 ▲노외주차장 5개소 ▲시설주차장 11개소다. 특히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이번에 서울시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3월 3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총 503면 규모로, 연휴 기간 증가하는 주차 수요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마포대교 인근 한강 동선과 마포역 일대 용강맛길(마포 음식문화거리)과도 인접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망원·아현·연남·합정·동교·용강·월드컵시장·망원시장 등 주요 생활권과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 다수 포함돼, 설 명절 장보기와 지역 방문이 보다 편리해질
(포탈뉴스통신) 마포구 곳곳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손길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마포구자율방재단이다. 마포구자율방재단은 마포구민으로 구성된 자율 방재 조직으로, 평시에는 재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대응과 지원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마포구와 함께 관내 한파쉼터 5곳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한파쉼터가 위기 상황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은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시설 내 청결 상태, 난방기 등 온열 기구를 통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여부, 이용자 불편 사항 접수와 대응 체계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은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마포구와 적극 협력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방재단은 핼러윈과 연말연시 등 다중 인파가 몰리는 시기마다 마포구와 함께 홍대 관광특구 일대를 점검하며 인파 사고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2026년 병오년 구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보고회는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대면 19회, 온라인 3회 등 총 2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437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316명 증가한 수치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각 동별 현안과 주요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내용을 집중 안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구정보고회가 구 전체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19개 동별 주요 현안과 추진사업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보고회로 운영했다. 그 결과 주민 참여가 크게 늘었고,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 역시 단순 민원을 넘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 또한 평일 낮 시간 대면보고회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자영업자 등을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전에 온라인 구정보고회를 3회 별도로 개최해 참여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강동구는 ‘강동바이크스쿨’ 교육장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교통법규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등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기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성인 초·중·상급반 ▲유치원 ▲초등학생 방과후 ▲장애인 복지관 ▲정비교육반으로 구성된다. 특히 성인 상급반은 한강 자전거도로 현장 실습을 포함해 실전 주행 능력을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장애인 대상 교육은 실내 고정식 자전거를 활용한 체력 단련과 실외 교육장 코스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습을 제공한다. 성인반과 초등학생반은 매달 15일부터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수시 접수 및 문의도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바이크스쿨은 연령과 수준에 맞춰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자전거 학교”라며 “누구나 안전하게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가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을 2026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기준보다 줄이고, 보육교사 수를 확대하여,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을 감소시켜 보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그동안 구 자체사업으로 운영되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은 올해부터 만 0세반이 국고보조사업으로 편입됨에 따라, 강동구는 더욱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통해 지원 범위를 5배 가까이 넓혔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보육교사 인건비의 80%는 국가가, 나머지 20%는 강동구가 분담하여 교사 채용을 지원하고,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경우 2개 반 이하로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외에 발생하는 차액을 구에서 전액 지원하여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영아기 특성상 집중 돌봄이 필수적이라는 학부모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 0세반 참여 어린이집을 기존 9개소에서 59개소로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영아 밀착 돌봄'을 한층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구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와 일부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명절 기간마다 일부 학교와 유료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2개 학교와 5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분다리전통시장 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 제2노상공영주차장, 암사1동 노상공영주차장, 일자산 제2체육관 부설주차장이 2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길동초등학교는 2월 15~18일 오전 9시~오후 6시, 강동고등학교는 2월 14~18일 오전 8시~오후 8시에 개방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설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동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신규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포용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대체처분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따른 조치다. 대체처분 제도는 최초 임용일로부터 5년 이하인 본청 및 소속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직무상 경미한 비위나 과오로 ‘주의’ 또는 ‘훈계’ 등의 처분 대상이 된 경우, 20시간의 직무 교육 이수나 현장 봉사활동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이러한 경고성 처분이 포상 추천 등 인사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컸지만, 앞으로는 대체처분을 통해 신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업무 미숙으로 인한 초기 착오가 공직 생활 전반에 과도한 제약이 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제도가 공직 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 공무원들의 조기 퇴직률을 낮추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3월 6일까지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문화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주민 공감을 일으키고 친근한 인상의 이름을 붙이려는 취지에서다. 구 문화시설 셔틀버스는 2011년 6월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무료 문화시설 셔틀버스로,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현재 6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3월에는 구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노선 조정도 시행했다. 명칭은 구 문화시설 셔틀버스 운영 목적과 미래상(비전)을 담고, 다양한 매체 활용이 가능한 참신·친근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선정 시 셔틀버스 래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접수한 명칭은 구 자체 심사를 통해 ▲적합성 ▲지역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2명(각 20만원), 장려 3명(각 10만원) 등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16일 구 누리집에 공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명칭 공모 참가는 지역·연령·성별 관계없이 1인 1건씩 누구나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이하 재활서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단지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종합사회복지관을 재활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집 근처에서 재활을 받을 수 있는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재활‘ 환경을 통해 서비스 대상인 장애인 본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재활에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 재활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장애인 그룹재활운동 ▲건강보건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대비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새로 추가됐다. 구는 관내 직업재활시설 2개소 및 복지관 2개소와 협력해 ▲이미지 메이킹 ▲성적 자기결정권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자립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프
(포탈뉴스통신) 동작구는 최근 소상공인과 구민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허위 공문을 제시하고, 물품의 대리 구매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는 ▲상인회 등 소상공인 대상 유사 피해사례 집중 안내▲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홍보▲동 주민센터 협조를 통한 현장 안내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월부터는 ‘동작구 우리동네 상권클리닉’ 내에'공무원 사칭 의심 신고 전담센터(02-820-9323)를 신설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문 진위 확인 실시 등 의심 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과 대응을 통해 사칭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제작·배포하는 ‘2026 동작구 경제정책 홍보’ 리플릿에 피해 방지 안내문을 수록해 구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이나 물품 대납을 요구하지 않는다” 라며, “사칭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전국 308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청년‧1인 가구‧외국인 밀집 등 지역 인구 맞춤형 민원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제도 등 폭넓은 주민 참여 채널을 운영해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청년월세지원, 효도콜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민원행정 실행력과 제도개선 및 기관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 제도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직원의 응대 적극성을 높여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