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의성 산수유마을(사곡면 화전리 1116)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예기치 못한 산불로 하루만에 취소됐던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날씨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에 힘입어 약 2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17회 행사 대비 22%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의성 산수유마을이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가수 에녹·린의 봄빛 버스킹 ▲지역공연단체 버스킹 공연과 의성문인협회의 작품과 성인문해교육 수상작 전시 ▲산수유 전시 및 압화체험 ▲지역농특산물 및 먹거리 장터 ▲미션 프로그램(육쪽이를 찾아라) ▲체험프로그램(페이스페인팅, 키링 및 바람개비, 오카리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포탈뉴스통신) 무안군과 초당대학교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학 후문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교내 편백숲과 정원을 주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1주일간 초당대학교 내 편백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완료하고, 후문 게이트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볼라드로 교체해 해당 시설을 개방했다. 그동안 주민들은 연징산과 물맞이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후문 개방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초당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동선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비된 편백숲은 치유·힐링 효과로 잘 알려진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쾌적한 산책 및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초당대학교는 캠퍼스 내 편백숲과 정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평일·주말 구분 없이 상시 개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사례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주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활동은 전문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산악사고 대처와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참여 학생은 “산에서 사고가 났을 때와 집중호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니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포탈뉴스통신)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 7명과 동아리 회원 6명이 참여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시설·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규·기존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청소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에게 봄철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창군 소재 상아농원을 방문해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를 활용한 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유제품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위생적인 생산 환경과 체계적인 공정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보고 가족들과 함께 잼을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3월 3일과 3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 방문 운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질병 관리 및 사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보건소,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전라남도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30일 영암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 자리에서 학교·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 AI·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 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X’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에너지·재생에너지·배터리 등 지역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고추맛 도시락 김 2,300봉(16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성재 대표와 유정재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 지원 사업이 이루어지는 관내 공공급식 경로당 150개소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청양군은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20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건강한 식자재꾸러미와 밀키트 반찬을 공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에 힘쓰고 있다. 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은 지역의 유휴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자원을 접목한 특색 있는 식품을 개발하는 청양의 대표적인 청년 협동조합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재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청양의 색깔을 담은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양군 군세 감면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더욱 신속한 세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지난 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청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기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가능하지만, 청양군은 그동안 관련 근거가 조례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22년과 2023년, 2025년 등 재난 발생 시마다 매번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야 했고, 이 과정에서 즉각적인 지원이 지연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해 피해 발생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면제하는 상시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로써 향후 재난 발생 시 별도의 절차 없이도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세정 지원이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호우와 산불 등 대규모 재난으로 피해를 입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우양공장을 찾아 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미경 교수를 초빙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마음구조 119’로 불리는 상담전화 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긴급 상담부터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중장년층 근로자들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적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의 대표 향토 축제이자 장승문화 보존 행사로 손꼽히는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칠갑산장승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도입된 ‘장승 브랜드관’이다. 5m 규모의 대형 부스로 조성되는 브랜드관에서는 장승의 역사와 수호·경계의 의미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대폭 늘어난다.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대형 장승 고리던지기’가 신규 도입되며, 친환경 목공놀이인 ‘장승플레이’, 장승 스탬프 투어, 전통 복식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3종의 전통놀이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무대 또한 변화를 꾀했다. 기존의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3월 27일부터 11월까지 당진시도담도담공립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도란도란 책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1~3학년) 8명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당진도서관 재능나눔 봉사단’소속 강사가 직접 아동센터를 방문해 동화책 낭독과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할 예정이다. ‘도란도란 책놀이’는 책을 매개로 한 놀이 활동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운다. 서은금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있는 학교 소관 공유재산의 매각을 위해 매각 공고를 올리고자 한다. 매각대상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상거리 400-2 송산초등학교 소관의 토지와 관사이며, 26. 4. 1. 10시∼ 26. 4. 10. 16시 기간 동안 온비드 일반경쟁 입찰할 예정이다. 미활용 자산을 효율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재산관리의 행정력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시 통역 지원도 함께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 맞춤형 상담과 소규모 집단 상담으로 진행되며, 교우관계, 기초학력, 진로·진학,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전문상담사 및 통역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겪는 정서적·심리적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괴곡경로당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를 격려하기 위한 ‘노인복지 유공(효행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공경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랜 기간 부모를 극진히 봉양해 온 윤혜중 씨와 조대숙 씨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윤혜중 씨는 97세의 어머니를, 조대숙 씨는 98세의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며 효를 실천해 왔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온 분들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미담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