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등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부패 근절과 청렴 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운영된다. 계양구는 올해 ‘청렴으로 소통하고 공정으로 신뢰받는 계양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이어 진행한 서약식에서는 청렴다짐 선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양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27일 합천군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실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등 현장 중심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업무수행 절차, 실무 처리 기준, 사업 추진시 유의사항, 단계별 담당자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27일 합천군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합천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 됐으며, 공공과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통합돌봄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관리하여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하여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생활환경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21개 가구에 대한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이 결정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실질직인 지원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행정이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합천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6일 기온 상승으로인한 산불위험지수가 높아지고, 야외활동 증가 및 영농 개시 등으로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 진화대원 등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 강화 및 마을 방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므로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이 예방할 수 있다”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함양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1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함양 8경 ▲전통문화 ▲지역축제 ▲‘오르GO 함양’ 명산 ▲기타 관광자원 등으로, 함양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 소재를 담은 미발표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최대 5점까지로, 2025년 1월 이후 촬영된 작품이어야 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6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금상 1점 200만 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1,2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함양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상림공원, 남계서원, 계곡과 명산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사진 콘텐츠로 널리 알리고, 수상작은 향후 관광 홍보자료와 전시, 교육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함양의 매력을 발굴할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작은영화관이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일상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월 4일 개관한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최신 개봉작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과 합리적인 관람 요금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도시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영화 관람의 불편을 해소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꾸준히 영화관을 찾고 있으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만 번째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번째 관객은 지난 3월 26일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고객으로, 영화 초대권 10매가 증정될 예정이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에 자리한 복합 상영관으로, 2개 관 115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연중무휴 운영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
(포탈뉴스통신) 인제교육도서관은 4월 한 달 동안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주민에게 알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의 주요 행사는 인제 지역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행사로는 파올라 퀸타발레 작가의 그림책 '어떤 날은, 문학동네(2024)'의 원화를 선보인다. 체험 행사로는 △이오난사 연못 테라리움 만들기 △이오난사 비치가든 테라리움 만들기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행사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와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마술 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형 공연이 진행된다. 기타 행사로는 △화분 증정 행사 △연체자 대출 정지 해제 △과년도 잡지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채호 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인제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은 지역의 책 문화와 자연유산을 연계한 도보 답사와 함께 경제교육, 독서·쓰기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1일 백창민 작가와 ‘책길따라, 청초호따라, 속초 한 바퀴’ △6월 20일 성유미 작가의 ‘AI시대, 미래를 설계하는 경제교육’ △7월 4일 한미화 작가의 ‘유튜브에 빠진 아이, 어떻게 읽고 써야 할까’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인문학 여행’은 4월 11일 오후 2시 속초시립도서관을 출발해 청초호 일원과 지역 서점을 탐방하고 속초교육도서관에 도착하는 도보 답사로 진행된다.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을 집필한 백창민 작가의 해설과 함께 속초의 책 공간과 자연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희 속초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새롭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을 접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속초·고성 지역 사서 미배치 초등학교 5개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작은 북(BOOK) 놀이’ 프로그램을 총 3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주제로 운영되며, 학교별 6회차로 진행된다. 회차별 주제는 ▲환경보호(아프지마 지구야, 우리가 지켜줄게!) ▲성장(나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어요, 이제부터 보여줄게요!) ▲꿈·직업(특명! 지구별에서 행복 직업을 찾아라) ▲역사(알수록 빠져드는 역사!) ▲숲(작은 정원! 다육 심기 체험) ▲가족의 소중함(가족은 늘 곁에 있는 가장 큰 힘이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사서가 직접 제작한 주제별 독후활동지를 활용하여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체험 활동 키트를 사용하여 독서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환경보호와 숲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회차당 약 20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이 독후활동 결과물을 사진으로 패들렛(Padlet)에 업로드하면, 속초교육문화관은 매월 학교별 우수 참여자를 선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진학담당 교사 151명과 도교육청 및 8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진학전문지원관 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입 지원 전략 연수’로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운영 방향 및 팀별 운영 계획 안내, 동국대 입학사정관 초청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관련 연수,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의 ‘협력하는 학교 진학지도 문화 만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은 물론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대입지원단은 발대식 이후 △입시분석팀 △전형분석팀 △면접지원팀 △상담지원팀 △논술지원팀 △인공지능(AI)진학자료제작팀 △감자바운영팀 △학교지원팀 등 8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자료 제작, 연수
(포탈뉴스통신) 화천군이 일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 중이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한 번의 신청으로 자신의 집에서 간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부터 의료는 물론 요양, 생활, 주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보합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이다. 지원 우선 순위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 장애인 순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 반문건강관리, 치매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방문 요양과 방문 목욕 등의 방문 서비스, 주택 내 문턱 제거와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등 주거 지원, 가사 지원과 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이동 목욕 등의 생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 장기요양 등급 여부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여부 상이) 화천군은 각 읍면 맞춤형 복지부서에 의료․요양 통합 돌봄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가구를 방문해 돌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대중교통을 활용한 금연 홍보와 강화된 담배 규제 법령 시행에 발맞춰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약 10개월간 관내를 순회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내버스 외벽에는 “지금 시작하는 금연, 양양군 보건소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주민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양 전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높은 접근성과 기동성을 활용해 금연 홍보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금연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금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4월 24일부터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관련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그동안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 담배로 인정돼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이번 개정으로 정식 담배 범주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인재육성장학금 5억 6,500만 원을 지급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장학회는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 선발 심의’를 통해 총 346명의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3월 30일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난해 5억 3,250만 원보다 3,250만 원 증가한 것으로, 고물가로 인한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양군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성적 우수자,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 및 기능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역시 이사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발했다. 구체적인 지급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일반우등장학생(대학생): 247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4억 9,400만 원 ▲ 양양학사 입학생(대학생): 43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300만 원 ▲ 고등학생 장학생: 56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2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소통의 날' 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