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는 26년 해양 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7일 ‘1분기 지역구조본부 운영요원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지역구조본부는 관할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 구호 업무를 총괄하는‘해상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로 서장을 본부장으로, 경비구조과장을 조정관으로 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사고의 경중에 따라 대비단계부터 대응 1·2·3단계로 세분화하여 운영하며, 지역구조본부장를 필두로 상황에 따라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대응부, 긴급복구부 등 전문화된 4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움직여 사고 수습을 지원한다. 울산해경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각 부서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상황 발생시 단 1초의 지체도 없이 본부가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해양 사고는 초기 대응이 성패를 가르는 만큼, 이번 운영 계획 수립과 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울산해양경찰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026년 4월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영신 신임 관장은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학사) 및 한양대(석사)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행정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악가로 활동하며 배재대 등 대학에 출강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한,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하고 이후 오페라로 활동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대전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대표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1지구 중로2-1 도시계획도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행정 책임 강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황 의원은 “십수년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을 넘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신현초·신현중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인도가 없는 상태로, 출근 차량과 등하교 학생들이 뒤섞이는 위험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시민 안전, 특히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생활현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민간공동주택 사업시행자가 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실시계획인가가 취소되고 시행자도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더 이상 민간사업만을 기다리며 방치할 수 없다”며 “도시계획도로는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기반시설인 만큼 공공이 책임 있게 나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제1청사 로비에서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청이라는 공공 공간을 활용해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소상공인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수제 먹거리, 핸드메이드 소품, 지역 특산물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들이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 역할도 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매장 밖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홍보는 물론 실질적인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 최초 혁신 모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도시 조성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 실질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특히 관내 우수한 건설업체의 계약 체결 및 판로 개척이 가능한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해 현대건설 등 신도시 26개 공구의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관내 업체 121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까지 포함해 총 45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1대1 매칭 상담 ▲관내 건설업체 공사 종류별 실적 홍보 ▲건설자재 전시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로서 이례적으로 ‘건설업체 대상 지방세 맞춤형 안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유의 사항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건설자재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도민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2회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지역 복지정책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 안건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안) △자활지원계획(안)이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보장 지표와 실행 과제를 꼼꼼히 살폈다. 도는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기초생활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하는 등 ‘충남형 사회보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도의 복지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민관 협력의 중추적인 기구”라며 “오늘 심의된 안건들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현장에서 따뜻한
(포탈뉴스통신) 울진소방서는 지난 30일에 국립해양과학관에서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과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사전 정보 제공 없이 불특정 시간에 진행됐다. 훈련설정은 국립해양과학관 내 발생한 화재 상황을 설정하여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시나리오로 삼아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훈련 장소를 공개하며 진행됐다. 현장에는 울진소방서 및 국립해양과학관 그리고 관계 유관기관 등 인원 78명, 장비 20대가 투입되어 각 기관별 임무 확인과 통제단 가동 절차를 반복적으로 숙지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중점훈련사항은 △재난 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임무 수행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 판단 회의 △소방동원령 발령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구급활동 △복구 및 수습활동 순으로 진행되면서, 현장 안전 및 동원 자원 관리, 응급의료 제공까지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다.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대응 속도 제고를 목표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 효과를 거두었다. 서창범 서장은 “이번 합동훈
(포탈뉴스통신)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기구연합회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약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행사 시작 전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다과파티를 진행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행사는 관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청소년 동아리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브랜딩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각 동아리의 개성을 담은 굿즈를 직접 제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간 친목을 도모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박종훈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청소년재단]
(포탈뉴스통신) 광주시의회 오현주 행정복지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제32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경안동, 쌍령동, 광남1동, 광남2동의 생활밀착형 복지·주거·교통 문제와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난 4년간 지역의 문제 해결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발언 역시 우리 동네의 변화를 끝까지 이끌겠다는 책임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원도심 특성상 상업과 주거 기능이 혼재되어 있는 경안동에 대해 일부 도시계획도로 개통과 도시재생사업이 있었지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40년 이상 노후 주택 밀집에 따른 주거환경 문제와 수돗물, 주차, 보행 안전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쌍령동에 대해서는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중학교 설립 문제, 민간임대주택 사업 리스크, 10년 넘게 마무리되지 못한 도시계획도로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남1동과 광남2동은 도로와 교통 문제가 힉심 현안이라며, 광남2동의 경우 민간 개발로 기본 인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Inbound travel agencies)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 또한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적합하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중구는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30일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월미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주불 진화, 진화선 구축, 잔불 진화, 현장 통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와 중구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은 물론 인근 4개 구청 담당 부서까지 참여해 산불 확산 시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차, 기계화 장비 등 전문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참여 공무원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좌우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담당자,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지원 시범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시 중심으로의 사업운영 등 변화된 사업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는 한편,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유형별(학대 및 학대 외) 보호아동 보호조치 세부 추진 절차 ▲ 2026년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기관별 역할 ▲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특히 사례 연계와 정보 공유 체계를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등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복귀는 단순한 가정복귀를 넘어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RISE사업단)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돌봄 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 아동 돌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아이들이 건강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군의 통합돌봄 본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특히, 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본인부담금 비율 경감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개선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와 자문이 이뤄졌다. 또한, 군은 앞서 통합돌봄 사업을 장애인 분야까지 확대함에 따라 장애인 분야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해 협의체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선영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통합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특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30일 월요일 오후 3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단체, 유관기관, 소상공인 대표 등 협의회 위원 30여 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협의회 운영계획 ▲강원 영동 지역 실물경제 동향 ▲2025년 경제정책 성과 및 2026년 경제 활성화 대책 ▲기관·단체별 실천과제 등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연계한 민관 공동 실천 과제를 발굴해 관광 및 소비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1기관 1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 확대, 지역제품 우선 구매, 착한소비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활동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경제살리기협의회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