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1일 16시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송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청송 교육의 주요 시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2026 청송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지역특색을 살린 정체성 교육,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교육 복지망 구축 등 청송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공공청사 화재 및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청사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 소방시설 점검업체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시청사 내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화재 수신기·감지기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비상방송·시각경보기 △방화셔터 및 방화문 등 소방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소화설비 간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모든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청사의 화재 대응 역량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22일과 29일 유천도서관에서 '빛과 소리로 담다'를 주제로 '와인잔 캔들홀더 만들기'와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빛과 소리를 소재로 한 생활 공예 체험으로, 와인잔을 활용한 캔들홀더와 글라스아트 필름을 이용한 도어벨 제작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작품을 완성하며 생활 속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여가를 풍요롭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보건소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숏폼 공모전'을 오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흡연 예방 메시지를 담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또래 눈높이에 맞는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 사용 증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을 반영해,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흡연 예방 효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주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익산시 지역 중·고등학생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내 익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또래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수요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기관·단체·시민 등 문화예술 수요자를 잇는 '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 △문화예술장터로 구성됐다. 예술인과 단체는 활동 이력과 분야, 주요 작품 등을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으며, 수요자는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문화예술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이나 프로그램 의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장터'는 작품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예술인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교류와 유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보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플랫폼 내 직접 연락 기능은 제한하고, 작품 구매나 협업 등 구체적인 문의는 문화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탑천(월하지구)과 익산천(창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우기철 침수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진행되며, 탑천에 776억 원, 익산천에 482억 원 등 총 1,258억 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하천 정비는 둑을 더 튼튼하게 쌓고 낡은 다리를 새로 놓아, 큰비가 와도 물이 넘치지 않게 마을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도시와 농촌 어디서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기양천(황등지구) 정비사업도 순조롭다. 익산시는 지난 1월부터 토지 보상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현재 약 28.6%의 보상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협의 계약'을 추진해 상반기 내 보상률 50%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현황을 보면, 지난 3월 통합 건설사업관리 용역 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오는 5월에는 탑천, 7월에는 익산천이 차례로 공사에 착공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정상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시청사의 문을 활짝 연다. 익산시는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시청 1층에서 '로컬푸드 상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장터에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여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제철 농산물과 농산가공품 등 30여 품목을 선보인다. 시는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농산물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장터 정기 운영은 지난 임시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처 확대를 통해 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터에 참여하는 농가는 "직매장 운영 중단으로 애써 키운 농산물을 판매할 길이 막막해 걱정이 컸는데, 시청에 장터가 열려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인 '전북 익산형 일자리' 협력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대대적인 공동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전북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참여 기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선정된 익산형 일자리 모델의 본 사업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그간 구축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식품 기업들이 '하림' 계열사인 국내 유통기업 ㈜엔에스쇼핑(NS홈쇼핑)의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 기업들이 공동마케팅을 통해 전국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매출을 끌어올리고, 고용 창출로까지 이어지는 '익산형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14개 기업들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추진 의지, 기업 역량, 상품군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올해는
(포탈뉴스통신)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재단 교육사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과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을 본격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중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4일 양성과정 교육을 거쳐 공식 위촉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재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재단 소식지로 새롭게 발간되는 『곡성 교육잇다』 신문에 실려 군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도 5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홍보단은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젊은 감각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SNS 채널에 게시하며,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기자단과 미디어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피해를 사전에 막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경로당 회원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읍·면 경로당과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25회에 걸쳐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맡아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대출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수법과 피해 사례를 교육한다. 이어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통화 음성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연계해 교육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맥박수계)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활동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본격적인 벼농사철을 앞두고 쌀 수량과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 등 기상변화로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이 심했던 필지의 경작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벼 깨씨무늬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토양 지력 저하와 그에 따른 양분 결핍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규산과 퇴비 시용을 통한 지력 향상, 적정 이앙시기 조절, 추비의 적기 시용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재배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토양 지력 증진과 적기 방제를 위한 홍보와 농업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5월 말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곡성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을 비롯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돕는 교류 프로그램,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 등이 폭넓게 안내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어 귀농귀촌인 안종섭 씨가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안 씨는 귀농 초기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지역사회와의 관계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하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산책로 일대에는 연분홍과 화이트 계열 조명을 활용해 벚나무 경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옥과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옥과 소재지 중심 하천인 죽림천에 대해서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죽림천은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권 하천으로, 경관 개선이 이뤄질 경우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주변 상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기 출하 확대와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유통 이해도와 재배기술 수준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베리베리팜 임채섭 대표가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최근 가격 흐름과 소비 트렌드, 향후 시장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베리류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는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조기·가온·시설재배에 따른 품질 향상 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곡성군은 가온재배를 통해 2~3월 조기 출하를 실현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전체적인 생산량 증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통 대응력 강화와 품질 차별화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128농가가 41ha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