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익산시청 1층에서 열린 '설맞이 자활 생산품 판매 장터'가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일을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장터에는 익산지역자활센터,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실오라기'가 참여했다. 주요 제품으로 천연비누, 방향제, 수제가방, 천연 염색 스카프, 두부, 두부쉐이크, 가죽 공예품, 호두과자, 침구류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 시민은 "정성 가득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설 명절을 맞아 의미 있는 소비를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자활 장터는 주민 자립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담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박노진)이 11일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를 펼쳤다. 이날 홍보는 주민 스스로 제설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6개 직능단체는 상가와 학원가를 돌며 주민들에게 내 집, 내 점포 앞 제설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관련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건축물 대지에 접한 보도의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앞 1m 구간까지 제설 및 제빙 작업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노진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폭설 시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을 치우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제설 의무와 시간을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1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덕담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날 현장소통은 복지마을의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의 진솔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거주 중인 복지마을 내부 공간을 둘러보고 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들었다. 이어 거주 어르신과 복지마을 관계자 등 40명과 함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노인대학 등 복지프로그램 운영 확대 ▲ 어르신들의 건강‧체육시설 개선 ▲동지역과의 소통 체계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후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과 설 명절을 맞아 만두를 함께 빚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복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사항을 관계 부서와 함께 심도있게 고민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해 12월 8일부터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예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산 연접지에서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생활쓰레기 불법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산 연접지(100m 내)라 하더라도 대지(건물부지, 마당 등) 내 소각행위는 산불 단속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산불 단속의 사각지대인 대지 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특별히 단속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난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등을 불법소각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계도없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단속과 함께 소각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활용해 소각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면․동별 자율 감시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생활폐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를 유발해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대형 화재 및 산불로 이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방문객이 불편없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2. 14. ~ 2. 18.) 중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휴무(일요일, 설, 설 다음날)에 따라 시민들은 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일과 배출시간을 준수하여 배출하여야 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별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은“설 연휴 기간 중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서 배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의 배출일이 다르므로 각 가정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종류에 따라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깨끗하고 즐거운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026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 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귀농교육 수강료, 농가 컨설팅 비용, 농업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65세 이하의 귀농 5년 이내인 실제 영농종사자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2명이며, 지원자격 요건에 적합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거주지 면사무소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본 사업은 접수마감 이후 사업 부서에서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상세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문의 등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립대학교 졸업생 344명이 배움의 시간을 마치고 지역과 사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1일 대학 해오름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학사와 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청양군수, 군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50여 명이 함께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무엇보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직접 참석해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출발을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격려사와 함께 전체 수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인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도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주거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졸업생들에게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의미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명절을 앞둔 11일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가동향 등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과 관련한 현안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장뜰시장을 찾아주셔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를 맞아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문안 문화개선'홍보활동을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례병원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등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2개소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병문안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13일에는 구례 5일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어깨띠 착용, 구두방송,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병문안 3대 원칙인 ▲병문안 자제하기 ▲방문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하기 ▲손 위생과 기침 예절 지키기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에서는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홍보 포스터 부착 등 감염병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임산부와 아동 그리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방문 제한 등 추가 관리에도 나선다. 구례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보다는 전화, 문자, 영상통화 등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실, 감, 미생물, 시설감자, 콩 품목별 전문과정 5회와 찾아가는 읍면 순회 종합반 과정 8회 등 총 13회로 최근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용교육으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진행돼 2,289명의 농업인이 참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순회 종합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여건과 영농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구례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장기간 침체돼 있는 미단시티 활성화 방안과 영종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질의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등을 상대로 “82만 평에 달하는 미단시티를 활성화하지 않고서는 영종의 미래를 논할 수 없다”며 근본적인 활성화 대책 수립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실무적인 대책으로 점포주택지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3가구 기준을 5가구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신속한 검토와 올 상반기 중 지구단위계획 고시까지 완료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라하늘대교에서 미단시티로 연결되는 영종해안순환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고, 영종국제학교의 신속한 착공 필요성을 지적하는 등 미단시티 정상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영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프로젝트 아리랑’을 제안했다. 프로젝트 아리랑은 제2준설토 투기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2월 4일, 제6차 회의를 끝으로 약 1년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탄소중립특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에 따라 2024년 8월 30일 구성됐으며, 그동안 총 6차례의 회의와 간담회, 전문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기반을 점검해 왔다. 특히, 특위는 위원 공동발의를 통해 '아산시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며 탄소중립 정책을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성과로 연결시켰다. 또한 위원장 발의로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입법 기반 강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아산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관련 사업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보고 대상에서 제외된 부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의 과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정책 점검과 제안 기능을 수행했다.  
(포탈뉴스통신) 장흥소방서는 고령자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안전에 취약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 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장흥군 관내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 주택 안전진단 및 생활불편 해소 활동 실시 ▲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현장 안전서비스 제공 ▲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등 주택 내 안전 상태 점검 ▲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안전 수칙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으로 관내 생활안전순찰대 지원 대상은 총 4,355가구로,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1,369가구를 방문해 1만 6천여 건의 안전진단과 생활불편 해소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 생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같은 활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촌 지역이 많은 장흥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에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은 서울특별시 소재 고등학교의 전·편입학 관련 기준과 절차를 규정하여 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학생의 소질과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에는 진로변경(일반고↔특성화고) 전학 제도 개선 사항이 반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학년도 1학년 학생부터 진로변경 전학 신청 시기를 기존 1학년 2학기(8~9월), 2학년 1학기(3월)에서 1학년 1학기 말(8월), 2학기 말(12월)로 변경했다. 또한 특성화고별로 상이하던 선발규정을 정비하여,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의 진로변경 정시전형 신청 자격 요건을 ①미인정 결석 3일 이하 ②학폭위·선도위·교권위 사회봉사 이상 징계처분이 없는 자로 통일했다. 이번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의 제도 개선을 통해 진로변경 전학 신청 절차가 보다 명확해지고, 신학기 초부터 등교가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의 자율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회계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를 본격 시행한다.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는 K-에듀파인 학교회계 데이터와 교육청 누리집 공개자료 등을 활용해 예산편성·확정·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회계 운영의 취약신호를 사전에 탐지하고, 이를 학교에 미리 안내하는 예방 중심 점검 체계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 학교회계 점검 결과를 분석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업무추진비 편성기준 ▲예·결산 편성 및 확정기한 ▲학교재정정보 공개 ▲특정비목 낭비성 예산집행 ▲학기말 집중 집행 등 5개 핵심 위험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기별 모니터링과 사전 알림을 통해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일부 위험지표에 대해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미준수 우려가 있던 14개 학교가 자율적으로 개선에 나서 모든 학교가 기한 내 기준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적이나 제재 없이도 ‘미리 알려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