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30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강동구 최초 실외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개장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강동구에 조성된 최초의 실외 파크골프 시설로, 구는 그동안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만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속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체육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9개 코스로 구성된 실외 파크골프장과 2타석의 파크골프연습장이 있고, 화장실, 음수대, 파라솔 등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동구가 시설을 조성하고 송파구가 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한편,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개장식 이후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부터 주민들에게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6일, 네팔 연방행정부 직원과 한국-네팔 친선병원 의료진 등 15명이 강동구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보건사업과 주요 시설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이 수행하는 ‘네팔 박타푸르 취약지역의 빈곤층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의료 인프라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북삼성병원에서 연수 중인 네팔 연수단이 한국의 지역 보건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강동구보건소를 찾았다. 구는 연수단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주요 보건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와 가족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센터, 마음상담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사례를 안내했다. 특히, 연수단은 강동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과학적 측정과 평가를 바탕으로 운동 상담과 맞춤형 처방까지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구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형 보건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보건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커피 기초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스티밍 등이 포함된 실습 강의를 적절히 병행하여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커피 관련 직종 취·창업을 희망하는 성동구민으로 30명(반별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2개 반(화·목 9:30~12:30 /화·목 13:30~16:30)으로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 2층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성동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양성 교육은 단순한 취미 위주의 강좌를 넘어 실질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교육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강 신청 접수 시작 단 3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증진시설인 ‘스마트헬스케어센터’에서 60세 이상 구민 대상 ‘근력 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해 성동형 통합돌봄의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헬스케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권역별 거점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력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르신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예방 중심 돌봄을 지원한다. 이번 ‘근력 향상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신규 개소한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포함해 총 6개소(사근·송정·왕십리·금호·마장·성수)에서 동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성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신체기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위해, 신체기능평가(SPPB) 점수를 기준으로 반을 구분해 운영된다. 신청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센터를 방문해 신체기능평가를 사전 실시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반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가 변동 등 민생경제 불안 요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최근 ‘비상경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등 세 분야별 특별반으로 구성된 TF는 ▲경제 변동성 장기화 시 우려되는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에 따른 구민과 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안을 실시간 점검한다. 먼저 구는 주민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서대문구 특별보증(총 325억 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총 30억 원)를 적극 지원한다.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및 감면 등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26개 항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 강화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관리 대책 또한 꼼꼼하게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14개 주유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시행 이후 판매가 하락
(포탈뉴스통신) 마포구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구청이 아닌 ‘현장’으로 찾아간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는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도 263건의 상담·접수가 이뤄졌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 동과 관계없이 운영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신분증(실물 지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개인은 최근 1년, 법인은 최근 3년) 등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현장접수처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보통·미흡 3단계 중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마포구는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마포구는 지난해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왔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전국 최초 오프라인 맘카페 조성 및 운영’, 하반기에는 ‘아현동 69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를 포함해 13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30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급, 포상휴가, 당직근무 면제, 희망부서 전보 등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명동 거리가게 위생 안전을 위해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4월 중 거리가게에서 판매 중인 먹거리를 무작위로 수거해 민간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하고,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판매중지 등 즉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재 명동에는 346개의 거리가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243곳(70.2%)이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동 거리에 줄지어 선 거리가게는 이미 관광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중구는 K-관광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거리가게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수거해 ‘선제적 검사’에 나선다. 검사 결과 부적합 먹거리가 확인되면 판매 중지와 보완 조치를 병행해 제도 공백을 메우고 운영자의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검사는 관광객이 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4월에 진행된다. 구는 먹거리 취급 거리가게 대상 무작위로 선정해 부패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민간의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식품 기준 적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은 '러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동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재미와 공공성을 결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게 특징이다. 전문성을 더한 '정통 러닝 프로그램'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단계별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해 기초체력과 바른 주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내 대학교 러닝동아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현동은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직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참여하는 러닝 클래스를 선보인다. 퇴근 시간대에 운영하고, 회현역 인근 러너지원공간을 활용해 최상의 운동 환경이 제공된다. 중림동은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계승해 5km 완주를 목표로 12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체력 운동부터 마라톤 참여까지 이어지는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와 안전을 결합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 시간대 주민들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종합행정타운(녹사평대로 150) 2층 야외광장에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주민친화 ‘힐링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개청 이후 16년이 경과한 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힐링정원 야외광장은 1400㎡ 규모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더해, 신규 식재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확충했다. 올해 1월 먼저 선보인 내부 힐링정원은 청사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매직트리)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한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이어졌다. 반려나무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1주간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도서관의 날에 맞춰 선포한다.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회적 독서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벚과 함께 봄' 체험 행사에서는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강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맞춤형 감염병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 감염병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 환경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장 내 감염병 대응 역량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강소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감염병 예방 물품 배부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지원 및 안내 ▲사업장 자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사업장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기회를 제공해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관내 15개 공원 ▲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은하수공원 ▲성어공원 ▲어울림공원 야외무대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민속공원 ▲풍경공원 ▲중앙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 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시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신청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안산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주민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대응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균열, 파손, 침하, 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생활 주변 시설이다. 다만 관리자 또는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장, 소송·분쟁 중이거나 개별 법령 적용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될 수 있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포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 점검을 진행한 뒤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포함한 결과를 관리 주체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다만, 지적 사항 개선에 필요한 수리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형 화재 안전 점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주)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안산시와 안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대형 화재의 주요 원인을 공유하고, 관내 산업단지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안전 점검 및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산시 산단 지역 화재 현황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안전관리 방안 ▲기업체 안전 점검 컨설팅 ▲주요 화재 예방 대책과 안전교육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