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대규모 체육관의 위생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청소기를 전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2층 실내체육관은 면적이 3,233.74㎡(약 978평)에 달해 기존 실버직 청소 인력만으로는 상시 청결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대관 행사 후 바닥에 누적된 오염물과 분진은 이용객의 미끄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적인 위생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지난 2월, 시중의 대표적인 산업용 건식 로봇청소기 3개 모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 조명이 꺼진 야간 체육관 환경(21:30~05:30)에서 정상적으로 무인 작동이 가능한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 3D LiDAR(라이다) 센서를 탑재해 공간 인식과 장애물 회피 성능이 가장 우수한 '클로봇 R3 Vac' 모델을 최종 낙점했다. 이번 로봇청소기 도입으로 체육관 야간 무인 청소가 가능해지면서 청소 효율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청소 인력은 주간에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다중 이용 공간에 집중 배치되어 센터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단돈 10만 원대로 획기적인 예산 절감과 업무 혁신으로 고품질 홍보영상 3편을 자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의 대표곡은 군민의 역동적인 체육 활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담아낸 '뛰어라 울주종합체육센터'다. 여기에 영남알프스와 작천정 등 울주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센터 시설을 소개하는 '여기는 울주종합체육센터', 가족과 세대 통합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 '울주 좋아 함께 가요'까지 총 3편이 제작됐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울주종합체육센터 서경민 대리는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융합해 기획부터 최종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았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례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보영상 3편은 센터 로비 스크린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출처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지난 1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숙지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청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전 부서 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성현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의 강의를 들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상 의무이행 사항과 △도급·용역·위탁과 건설공사 발주 구별, △실질적인 지배·운영·관리 범위 등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강미경 무주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교육은 법령상 의무 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학습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분석·관리해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과 종사자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에 주력한다는 계획으로, ‘중대재해예방 추진
(포탈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권득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지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노인 지도자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에 이어 먼저 제13대 지회장을 역임한 천두식 지회장에게 동구청과 동구의회, 노인지회에서 각각 감사패를 전달한 데 이어 신임 제14대 권득시 지회장에게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에서 지회장 등록증을 수여했다. 이임하는 천두식 지회장은 2014년 제11대 지회장을 시작으로 12년 동안 3선의 지회장을 역임하면서 동구 노인의 복지증진과 특화된 노인 여가교실 운영 등의 공로로 2025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바 있다. 취임하는 권득시 지회장은 경상남도 도의원과 울산광역시 초대시의원, 일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바르게살기 동구협의회 회장, 국제봉사클럽 영남지구 총재 등을 역임하고 월봉경로당 회장 및 동구지회 수석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이번 지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권득시 지회장은 취임사에서“전임지회장의 노력으로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노인회가 된 만큼, 앞으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2026년도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4월부터 시행한다. 첫 수거일은 4월 14일이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가로수, 가로등, 건물 외벽 등에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 전단이나 거리에 뿌려진 명함 등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거해 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함으로써,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수거보상금은 동구 구민에 한하여 벽보는 장당 50원, 전단지는 장당 20원, 명함은 100장당 300원이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구 지정게시대 및 게시판에 부착된 광고물과 아파트 단지 내 부착 광고물, 신문 속 전단 등 부착되지 않았던 광고물, 행정용이나 선거용 등 기타 협의된 광고물, 형체와 매수의 구분이 불가한 광고물 등은 수거보상제의 대상이 아니며, 타지역과는 달리 현수막의 경우는 안전상 이유로 제외 된다. 동구는 2005년 7월 울산에서 최초로 도입한 후 매년 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수거장소는 전하2동, 남목1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이고 2026년에는 4월, 5월,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4월 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서 산림단체 등 도민 7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여 산림의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4.9ha 면적에 상수리나무 14,700본이 식재됐으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더불어 미래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앵두나무 등 묘목을 나누어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통해 미래 100년 돈 되는 산림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돈 되는 산림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자연이 준 산림자원을 경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우리 충북의 숲을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1일 15시 자치연수원 2층 구내식당 위치한 ‘카페다하’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낙현 자치연수원장, 배영석 제천시 노인장애인과장,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연수원은 공모를 거쳐 금년도 2월 사회복지법인 다하(대표 최종인)를 자치연수원 청사 내 카페 위탁 운영자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앞으로 3년간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페 운영 법인 관계자는 “카페 다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직무 훈련과 고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청사 내 카페 운영은 연수원을 방문하는 교육생과 직원들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카페 다하가 연수원과 함께 성장하며, 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4월 1일 ‘2026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올해 충북여성인턴 합격자들과 11개 시군 담당자, 배치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충북여성인턴제에는 총 268명이 지원해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45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작년 신규분야로 도입된 늘봄학교 행정지원 분야에는 총 14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20년간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하여 도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1일 근무시간을 7시간으로 유연하게 설계하여 경력보유여성의 육아와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충북여성인턴들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늘봄학교 행정지원 ▲지역사회 복지지원 ▲문화콘텐츠 기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오는 1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정원교육센터’를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소한 정원교육센터는 기존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조성된 정원교육 전용 공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이애란 정원교육센터장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이번 센터 이전·확장을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정원 전문인력양성,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며 삶의 여유와 치유를 얻는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정원교육센터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발전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 지역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통의 거점’이 마침내 지역 내에 둥지를 틀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달성군지회는 1일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에서 ‘달성군 수어통역센터’ 개소식을 열고 센터 운영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대구농아인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 5층에 자리 잡은 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수어 사용자들이 겪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달성군에 거주하는 3,022명(2월 말 기준)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은 지역 내 전용 센터가 없어 인근 달서구나 대구 시내까지 원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다. 협회 측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센터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달성군과 대구시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결실을 맺게 됐다. 센터는 전문 수어통역사 3명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일상생활 수어 통역을 비롯해 취업 알선, 수어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수어 교육은 장애인뿐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4월 1일 오후 3시 이원면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앞두고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옥천군 부군수와 균형건설국장을 포함한 군 관계자 10명과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명, 시설·전기·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시설물 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 관리, 소방시설 작동 여부, 식품 안전 관리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체크리스트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4월 2일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안전점검팀이 축제장을 방문해 표본 확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군 안전건설과와 산림과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소 분야의 전문농업인을 육성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1일 교육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채소과정’ 교육의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농업인대학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력을 키우고,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엽채류와 양념채소 등 총 8개 품목별 교육이 이뤄질 예정으로 재배 작목의 다변화가 기대된다. 제22기 농업인대학은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9회(8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이론과 심화 전문교육, 현장 중심의 사례교육 위주로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업인 특강 및 워크숍 △채소분야 작목별 재배기술교육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비료 관리 △병해충 방제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작업 안전 및 농업세무 교육 등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일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재난안전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각종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방재 시설의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먼저 점검단은 평화동 신성공원 및 학소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건설사업관리단으로부터 공정 보고를 받은 뒤, 터파기 구간에 대한 우기 대비 토사 유출 방지 대책과 시설물 안전성을 꼼꼼히 살폈다. 총사업비 27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하저류조(8200㎥)와 우수저류지를 신설해 평화동 일대의 고질적인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어
(포탈뉴스통신)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4월 1일 10시 30분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했다. 1919년 3월 1일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한 달 뒤, 4월 1일 홍천에 이르렀으며, 홍천읍 장터로 모인 주민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3.1절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신장대리 일대를 시가행진함으로써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107년 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으로 하나 됐던 기미 만세운동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명지킴이로서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 “읍·면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이 확산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