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4~ 11월에 개최되는 K-POP 콘서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 기관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는 부산, 인천 등과 함께 최종 4개 지원 대상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한류 메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시가 제안한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박람회 기간 중 9월 2일과 4일, 5일 세 차례에 걸쳐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개막 콘서트’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K-드라마의 감동을 재현하는 ‘K-OST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국비를 활용해 출연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 팬덤과 국내외 관광객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의 노인일자리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 환경 정비에 머물렀던 일자리가 시대의 흐름과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천안시는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사회적 참여 가치를 높이고 노동 강도는 낮춘 ‘지속 가능한 맞춤형 모델’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현장에서도 급변하는 소비 시장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천안시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에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출시이다. 시니어카페 ‘남산의 봄’에서는 한 달 전부터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하루 30~40여 개 한정 생산되는 쿠키는 매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판매가 완료되며, 최근에는 단체 주문 요청까지 쇄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카페 풍경까지 바꿨다. 주로 어르신들이 머무르던 ‘남산의 봄’에 젊은 세대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설을 앞둔 지난 9일 영동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과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설 연휴 기간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 안전정책과, 영동군 재난안전과, 영동소방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전수칙 리플렛을 배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화재안전, 가스안전, 낙상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장기간 외출 시 안전수칙 등을 홍보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겨울철 막바지 대설과 한파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시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캠페인 후에는 설맞이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도 재난안전실장과 이택수 영동부군수 등 캠페인에 참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장보기에 동참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군 관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 대상자 280명을 대상으로, 기존 밑반찬 배달 물품에 떡과 명절 음식을 함께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어울림봉사단, 연꽃봉사단, 푸르미봉사단, 보현회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떡국떡, 부침, 사골곰탕, 만두, 식혜, 수정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포장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각 읍·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아침해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국 꾸미를 함께 준비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포탈뉴스통신) 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과세에 반영하고,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재원을 실질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화력발전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을 인상하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을 발전량 1kWh당 0.7원에서 2원으로 상향 조정해,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환경·사회적 비용을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현행 '지방세법'에서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 탄력세율 적용을 제한하고 있던 단서 규정을 삭제,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는 범위 내에서 세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화력발전의 지역자원시설세는 발전량 1kWh당 0.7원이 적용되고 있다. 반면 원자력발전은 1kWh당 1원, 수력발전은 2원 수준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환경·건강 피해가 큰 화력발전이 오히려 가장 낮은 세율을 적용받아
(포탈뉴스통신)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2월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가 추천한 4개 사회복지시설(공산지역아동센터, 송월지역아동센터, 덕인실버홈, 청명실버타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한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했다. 전국 304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생필품 기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에서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인천 관광 도약을 위한 탄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총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년 247건에서 529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총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 소통 지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약 2천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운영(조회수 1,300만 회 달성) ▲전년 대비 참여자가 1.7배 증가한‘시민 소통형 이벤트’개최 ▲매월 인천의 축제와 행사를 한눈에 보여주는‘월간 인천 지도’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2025 대한민국 SNS 대상’공사
(포탈뉴스통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해에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사업체 실태조사'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말 기준 IFEZ 내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현황, 고용현황, 경영활동(매출, 매입, 연구개발, 생산 등), 입주환경 및 지원사업 수혜현황, 애로사항 등 총 56개 항목에 대하여 실시됐다. 조사 결과 IFEZ의 성숙 및 고도화 단계 진입에도 불구하고, 입주 사업체의 매출과 투자, 고용, 수출 등 주요 지표가 성장 곡선을 그리며 전국 최상위로 나타났다. ▣ 기업수·고용 전국 최상위… 외투기업 인천에 집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전체 3,860개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이 중 외투기업은 367개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690개 중 절반 이상(53.2%)이 인천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은 IFEZ 전체 122,832명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12만명 시대를 열었다. 연평균 성장률(2017~2024년) 6.2%보다
(포탈뉴스통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공식 슬로건을 ‘Mega-Challenge Mega-Change’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4,82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확정된 슬로건은 대회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접두사 ‘MEGA-’를 활용해 ‘끝없는 도전(Mega-Challenge)’을 통해 ‘미래지향적 변화(Mega-Change)’를 이끌어내겠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CH’의 반복 사용으로 충청(Chungcheong)의 정체성과 메가시티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한, 밝은 미래와 청춘을 상징하는 청색을 기본색상으로 적용해 대회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조직위는 확정된 슬로건을 대회 공식 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창희
(포탈뉴스통신)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정선성당에서는 2월 11일 정선 아리샘터에서 임직원 및 성당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정선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보존하고 종교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정선아리랑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공동체의 발전 그리고 나눔과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선아리랑 문화콘텐츠 융합 및 공동 기획, 정선아리랑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상생 운영, 문화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정선만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골목 투어, 공연, 이벤트를 기획하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아리랑마을 조성사업”과 정선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정선아라리 성당 만들기 프로젝트”의 협업이 새로운 아리랑 콘텐츠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
(포탈뉴스통신) 정선군 드림스타트는 10일 방학 기간 대상 아동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단체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방학 영화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류와 추억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9개 읍면 초등학생 11명이 참여했으며, 정선 아리랑마을 걷는 박물관 체험을 시작으로 영화 관람, 족욕 체험, 운기석 팔찌 만들기 등 문화 활동이 진행됐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고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선군]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 수당 지원 조례’와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정선군은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70만 원의 임업인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도비를 포함해 총 2천8백만 원이 투입된다. 임업인수당은 정선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와와페이 또는 지역상품권으로 연 1회 일괄 지급되며, 현금 지급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업 분야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가구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을 2년 이상 유지하고 ▲임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보전산지·준보전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채취, 육림업, 종자·묘목 재배업 등을 일정 면적 이상 경영하는 임업인이어야 하며, 임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 원 미만인 가구만 신청할 수 있다. 임업인수당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창업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 외식업 전문 컨설팅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50% 이상 참여한 법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회까지 지원해 공동체형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성장을 돕는다.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내 1년 이상 미사용된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선정 시 공간조성비 5천만 원과 사업화자금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이후 2~3회차 재선정 시에는 연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는 외식업 분야 경쟁력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군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배구를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까지 제작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2026년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요한의 배구교실’은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정선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요한 선수가 직접 참여해 배구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지도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첫 운영 이후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정선의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11월부터 12월까지 처음 운영된 배구교실에는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22명, 일반 동호인 24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2월부터 9월까지 대폭 확대해 상·하반기 총 11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배구교실에 대한 수요와 참여 열기가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김요한 선수의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지도 방식과 참여형 수업 운영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배구교실의 인기에 힘입어 배구를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될 정도로 지역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
(포탈뉴스통신)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수작업이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의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당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으로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7억, 시비 6억)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해 왔다. 보수작업이 설 연휴 전에 완료되면서 명절 기간 중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