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국적 계절근로자(E-8)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을 위한 마약검사를 무료로 지원하여 지역 주민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그 동안 개인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1인당 검사비 약 9만원을 근로자 또는 고용주가 부담하여 검사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철원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검사기능을 보강하여 무료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업은 3월 23일부터 총 9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하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1,0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검진 항목은 신장·체중·혈압 등 일반검사와 함께 필로폰, 코카인, 대마 등 주요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철원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농업유통과 등 관계 부서와 협력하여 추진되며, 일정 조율을 통해 원활한 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통역 지원과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검진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은 부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수나코티 현대식 온실 시설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27일 철원군에 따르면 네팔 랄릿푸르시 수나코티 현지에서 박태용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 이현종 철원군수, 랄릿푸르시(Lalitpur Metropolitan City) 시장을 비롯한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 준공식 및 관리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시설은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한국식 시설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현대식 농업 인프라다. 현지 여성단체인 차하리 독신 농업 여성 단체가 관리·운영을 맡아, 시설을 활용하여 선진 농업기술 교육과 실제 작물 재배를 통해 현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및 자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2024년 농업용 관리기 기증, 2025년 철원군해외봉사단의 파견 및 농업기술 전수, 그리고 이번 현대식 온실 시설 구축으로 이어지는 ‘철원-네팔 간 국제교류 로드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치리 바부 마하르잔(Chiri Babu Maharjan) 시장님과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총 106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인 이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총 5,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원 야외 중정에서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캠핑’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기존의 중정 공간을 계절 한정 야외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 내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인디 록밴드 그린(GR2N!)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텐트 속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은 3월 30일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부대행사 및 독서 공간 이용은 행사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번 행사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연구원과 함께하는 실생활 연계 수학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구 활동은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체험 중심 활동, 중학교 주제 탐구, 고등학교 대학 ·연구기관 연계 연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학교육 체계 속에서 운영되는 중학교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제 사회·과학·산업 현장의 문제를 수학적 이론과 연계하여 탐구하는 ‘문제해결 중심 역량 수학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수학 전문 연구기관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진 5명과 중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협력형 탐구 모델로 운영된다.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심층 탐구 활동을 지향한다. 주요 탐구 주제는 ▲감염병 확산 수리 모델링 ▲지진파 분석 및 기하학적 해석 ▲산업수학 기반 자원 최적화 알고리즘 ▲기후 변화 예측 통계 분석 ▲인공지능(AI) 수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육아와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YTN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공연과 전문가 강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꽃, 웃음, 가족,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토크콘서트와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대회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산불피해지에서 ‘희망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산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잿더미 위에서 다시 푸른 숲을 일구기 위한 희망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도·군의원,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실제 산불 피해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회복형 행사’로 진행됐다. 산불 당시의 아픔과 상실을 함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복구의 첫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산림과 지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해 7일간 이어지며 경북도에 99,417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4,283ha에 2,142억 원을
(포탈뉴스통신)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은 26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오홍현 교육장, 김하수 군수)을 비롯하여 전종열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지원,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군청 간 대응투자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2027학년도부터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을 지원하여 청도군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오홍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시‧도교육청 간 통합적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국가 차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시‧도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개별 플랫폼과 국가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안 설명에서 교육부가 기존 시도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교육부 보고에 따르면 국가 차원의 플랫폼은 공공 교육 인프라로서 AI 및 학습분석 등 공통 기능을 제공하고, 시‧도교육청이 이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특히 국가 플랫폼이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도교육청 간 공동 협력이 필수적이며,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에서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n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예산 범위 내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신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매주 장애인신문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최신 복지 정책과 법률 정보, 재활 및 교육 소식 등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시는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독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장애인신문과 장애인복지신문 중 원하는 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월 4회)우편으로 신문이 자택이나 직장 주소지로 배송된다. 시는 올해 총 803명의 구독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혜 대상자의 실거주 여부와 전출·사망 등 변동 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와 전주시의사회는 지난 26일 전주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주시 통합돌봄사업 건강의료안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료기관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전라북도 내 개원의 등 의사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오현 전주시의사회 부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상권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박용현 회장의 개회사와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이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을 소개했다.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의료 분야 핵심 사업으로,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의료지원 체계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군 분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올해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시비를 투입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사업에 동참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사업 운영은 1학기 개강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 중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기전대(17일)와 전주대(24일)가 배식을 시작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의 식사 지원은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