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자원봉사 담당자와 제주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자원봉사를 단순한 업무가 아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가치를 깊이 체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생생한 봉사의 감동을 전하는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스토리텔링 강사단’이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공직자들은 ‘나에게 자원봉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함께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고, 소통과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봉사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는 교육을 통해 공직자 개개인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 자원봉사의 가치가 향후 자연스러운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공직자들에게 신선한 울림이 됐다”며, “공직자가 먼저 자원봉사의 행복을 느끼고, 그 따뜻한 에너지가 시민을 향한 행정 서비스에도 자연스럽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창작의 세계를 전하기 위해 ‘5번 레인’의 저자 은소홀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동화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창작의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제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은소홀 작가는 ‘내 안에 보글거리는 욕심의 물방울’을 주제로 ‘5번 레인’이 전하는 이야기와 동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스포츠 동화를 집필하게 된 계기와 수영 선수 취재 과정도 함께 소개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발견하고, 독서와 직업으로서의 작가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레벨업 영어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분기 ‘영어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 동아리 GEC(GEC English Explorers)와 연계해 2분기에도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서 운영하는 것이다. 수업은 국제학교 재학생 멘토가 참여 어린이의 수준에 맞춰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단어 문장 읽기·쓰기부터 기초 독해·문법 학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1~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지역 청소년 멘토와 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속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3월 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니어클럽 발대식’ 현장을 찾아 제주형 돌봄정책인 ‘제주가치돌봄서비스’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본인이나 이웃이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가치돌봄서비스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5대 분야 9종의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목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방법과 신청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제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비스 신청 자격과 이용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일상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통합돌봄 상담콜’로 전화 한 통이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에 발맞춰 사업의 중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 절차를 비롯해 시민에게 제공될 서비스 내용과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급속한 초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달체계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와 업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노후 공원시설 정비·확충에 총 35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내 집중 추진한다. 우선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삼화 제1근린공원(삼양이동 2261) 내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 설치와 산책로 정비를 4월 중 착공해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3억 원), 수목 정비·예초(4억 원), 노후시설물 교체(12.4억 원) 등을 추진해 도시공원 내 노후 시설 정비와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라봉공원 내 별도봉 침목계단 정비(1억 원)는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시설 정비(2.6억 원), 삼다공원 야외무대 정비(3억 원), 노후 공원등 교체 및 시설물 유지관리(7억 원) 등도 현재 추진 중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 정비와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자연 속 쉼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동백동산 탐방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백동산은 독특한 지형과 습지 대표성,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1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2015년 습지센터 개관 이후 탐방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연간 5만여 명이 찾는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매년 화장실 현대화, 주차장 확충, CCTV 설치, 편의시설 보수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왔으며, 올해에도 화장실 리모델링과 흙먼지털이기 설치 등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1990년대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던 탐방로 내 정자를 옛 모습을 유지하는 구조 보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로 재정비했다. 또한 방문객의 추억을 되살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흥미를 더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계절별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곶자왈 숲과 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습지센터 전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생활폐기물 배출 거점인 클린하우스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전용 쉼터를 설치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클린하우스가 개방형 구조로 운영되면서 현장 근무 도우미들은 눈과 비, 강풍, 폭염 등 기상 악화 상황에 그대로 노출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제주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한림읍, 이도2동, 삼도2동, 오라동, 도두동 5개소에 약 1.4㎡ 규격의 전용 부스를 설치했다. 또한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스 내 전기 인입 공사를 추진 중이며, 향후 예산을 확보해 냉난방기 등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깨끗한 제주시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도우미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제주중앙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등 4곳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1명, 중졸 85명, 고졸 300명 등 총 416명이 접수했다. 최고령은 초졸 76세(여), 중졸 79세(여), 고졸 86세(여)이며, 최연소는 초졸 12세(남), 중졸 13세(남), 고졸 14세(남)이다. 도교육청은 3월 20일 누리집을 통해 응시자 유의사항과 고사실 배정 현황을 안내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4일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필기구는 초졸의 경우 흑색 볼펜, 중·고졸은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휴대전화, 전자시계 등 모든 통신·전자기기는 소지가 금지되며 답안지 수정 시 수정테이프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정답(가안)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도교육청 누리집(참여/민원→검정고시→합격자 발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관리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공동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디지털 기반 수업, 학생평가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안내된 ‘꿈끼이음123교육과정’은 자유학기-이음학기-진로학기를 연계한 제주의 중학교 교육과정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학년 간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도내 45개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과목이 새롭게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1학년 자유학기 프로그램, 2학년 학교자율시간 과목, 3학년 진로연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학년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완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단위의 자율적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보호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2026년 봄의 시작, 청렴의 씨앗으로 신뢰의 숲을 만들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사 주변 녹지 공간에 목련 등 수목 40여 본과 다양한 화초를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청렴 실천 캠페인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해 ‘청렴약속나무’에 부착하고 개인별 씨앗 화분에 ‘청렴 실천 1인 1약속’을 적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을 가꾸는 과정과 청렴 실천 의지를 연결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했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나무를 심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 대강당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교육복지 안전망을 단단히 하고,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희망복지지원팀)·여성가족과(드림스타트, 아동보호팀)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동부, 서귀포, 서귀포시서부, 서귀포삼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가족센터,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서귀포시여자중장기, 남자단기),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 운영과 지역기관 연계를 통해 단위학교 사례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 간 사례관리 협의 시 지원 협조 체계, 학교 중심 통합사례회의 운영,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8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아름다운 대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의 자연과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역사문화해설사 양치우 강사의 안내로 모슬봉, 단산, 산방산, 송악산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며 ‘대정의 아름다운 산’에 관한 한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지학교는 2일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펼쳤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인이 편안함을 느끼는 ‘파란색’을 상징으로 활용하여 자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세계적인 인식 개선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파란색 조명 대신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희망의 파란 풍선 달기’와 ‘자폐 인식 개선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학부모회에서 직접 제작한 ‘희망의 파란 풍선 포토존’에서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영지학교 관계자는 “이번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밝혀진 파란 빛이 우리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이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4·3 평화·인권교육주간을 맞아 3월 31일 전교생이 마을 내 ‘너븐숭이 4·3 기념관’을 방문해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학교가 위치한 북촌리의 역사적 아픔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극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너븐숭이 4·3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정성껏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옴팡밭과 애기무덤 등 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4·3의 흔적을 돌아보았다. 기념관 내부에서는 당시의 기록물과 영상 자료를 관람하며, 70여 년 전 마을 사람들이 겪었던 삶의 애환과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심 북촌초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을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할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의 가치를 꽃피울 수 있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촌초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평화·인권 교육을 통해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