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인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1인당 48만원(보조 80%, 자담 20%)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이 전북도 사업에서 국비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혜 인원 확대와 사업의 안정적 지속성이 확보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4일 실시된 외부 전문가 6명의 서면 및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결정됐으며, 센터는 시설‧장비의 적정성, 사업 이해도는 물론 ’20년부터 6년간 계속해서 임산부에게 친환경 꾸러미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9개 시군 1,600여 명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시작될 예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창한 센터장은 “7년째 이어온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농가와 상생하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2026년 군산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오늘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공개 모집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군산시에 1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봉사 ▲효행 ▲노동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참여 등 7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 시의 과 단위 부서의 장, 주소 또는 거소지 관할 읍면동장, 시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의 대표(노동부문)의 추천을 통해 받고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에 방문 또는 공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군산시청소년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병원이 아닌 본인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 ▲요양보호사 방문을 통한 가사·간병 지원 ▲도시락 및 밑반찬 제공 등 식사지원 ▲외래 진료 시 병원 이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 지원, 안전관리, 생활용품 지원 등 추가적인 서비스도 연계 지원된다. 서비스는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 의료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태를 상담해 개인별 계획을 수립한 뒤 최대 1년간 제공되며, 상황에 따라 1년 연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관내 역량 있는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란 마이스 전문시설은 아니지만, 도시의 고유한 컨셉이나 독특한 매력을 지녀 기업 세미나, 워크숍, 리셉션 등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장소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유니크베뉴의 고른 분포를 위해 미보유 시·군에 지역균형 가산점(+3점)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지정 시설이 없는 군산시로서는 이번 공모가 ‘예비 국제회의지구’로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행사 공간을 확보할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규 발굴 규모는 도내 전체 6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시설에는 ▲전북 유니크베뉴 현판 수여 ▲국내·외 마이스 박람회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전북자치도 마이스 행사 인센티브 지원 심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전북자치도 소재 시설 중 30인 이상 회의 개최가 가능하거나 경험이 있는 곳으로, 전북의 역사·문화·예술 등 독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일대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스마트 방범 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2천 7백만원을 투입해 구암동 연안삼거리에서 채만식문학관 뒤 산책로까지 약 3.4km 구간과 진입로 인도변 약 3.2km 구간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시스템, 지능형(AI)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신역세권 개발과 함께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해안 산책로가 일몰 명소로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군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12 신고 건수의 증가 추세로 안전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대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CCTV 설치를 통한 범죄 억제 효과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통한 실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상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AI)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 상황을 실
(포탈뉴스통신)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의 ‘예밀와인 스위트’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한국와인 부문에서 수상하며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주류대상은 업계 전문가와 소믈리에 등 70여 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시음 평가를 통해 우수 주류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수상한 ‘예밀와인 스위트’는 달콤한 포도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레드와인으로, 디저트 및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것이 강점이다. 예밀와이너리 양조 책임자인 최우석 이사는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다시 한번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해 우리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월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부부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총 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The 사랑한 Day’는 부부 간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부교육 △체험활동 △리마인드 데이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 부부가 함께 활동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간 대화를 회복하고,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26일 ‘2026 꿈의 극단 영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 창작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 예술인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프로그램 회의, 교육 및 창작 활동 공간 점검을 위한 현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재원 예술감독을 비롯해 이지현 총연출, 장태준 창작연출 등 주요 창작진이 위촉됐으며, 연기·안무·랩 분야 강사진이 참여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창작진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교육 및 창작 활동 공간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창작진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재단은 청소년 대상 연극 교육과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방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지난 3월 26일 영월지역자활센터 및 와플렛과 협력하여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식사지원·주거환경 개선과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식사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위한 도시락 제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또한 와플렛과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도 도입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건강상태 확인, 상담, 병원 예약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안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김해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7일 수로왕릉 광장에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미(세먼지)소(少)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계별 대응요령 홍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수칙 OX퀴즈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정답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시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제대학교에서 영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측정과 함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및 공회전 제한 안내가 병행된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 조절, 워셔액 보충, 엔진오일 상태 확인 등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중국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협력해 지난 29일 중국 인플루언서를 초청, 김해 관광을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관하는 중국 인플루언서 동남권 방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중국 현지 유력 매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전체 방문 일정은 지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경주와 부산 등 동남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 중 29일 하루 동안 김해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 김해 방문에는 중국 서남지역 TV 매체 관계자 4명을 비롯해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 4명, 관광공사 청두지사 관계자 1명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가야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옥체험관(명월)에서 전통 차 시음으로 김해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했다. 김해시는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을 지원해 이해도를 높이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 인플루언서와 방송 매체를 통해 중국 현지에 김해 관광 콘텐츠를 확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고에 맞춰 김해시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참여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주택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시비를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8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광 3kW 설치 시 총 공사비 454만원 중 정부가 165만원, 지자체가 139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이에 자부담금 150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설치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사용 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의 환경적인 효과와 더불어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4만원(전기사용량, 일조량에 따라 상이)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 시공기업 중 업체를 선택해 계약하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청년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청년봉사단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 봉사단으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참여를 확대하고,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청년봉사단의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단원 간 교류 활동, 자원봉사 교육, 연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단원간 소통, 유대감을 강화했다. 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모였다.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활동으로 자원봉사가 더 즐겁고, 더 재미있고, 더 보람차며, 지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단 모집에서부터 많은 청년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동력이, 성장의 원천인 만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2025년 인구통계 분석 결과 총인구 56만5,432명으로 전년 대비 3,626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 증가와 함께 내국인 인구가 6년 만에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내국인 인구는 53만3,035명으로 전년 대비 1,359명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세로 전환됐다. 이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부산, 창원 등 인근 지역 인구 유입 증가와 더불어, 출생친화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합계출산율 0.88명‘출생 반등 신호 본격화’=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0.80명) 대비 0.08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대비 22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는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가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영향으로,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로 보여진다. 다만, 실질 가임여성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단순 출산장려 정책보다는 ‘청년 정착→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고라형 공공 미술관을 지향한다. 특히 AI·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가야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김해의 정체성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미래 문화를 함께 사유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시민의 삶 가까이에 미술관 조성…공공미술관 기반 구축=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202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평가와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5년 3월 전시장 조성, 증축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에 이르렀다. 미술관 연면적 5,807㎡ 규모로, 전시실 3개를 비롯해 수장고, 도서공간, 아카이브실, 교육체험실,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인간·다양성·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