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4개 기관을 방문하여 자체 봉사활동「수련ONE」을 운영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련원의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슈링클스, 레진아트, 공동체놀이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관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특히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여러 기관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었으며, 이를 계기로 참여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자매결연 체결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보다 색다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기관의 한 청소년은 “수련원에서 만났던 선생님을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다”며, “수련활동 당시에는 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춘복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여천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질 특성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천천은 국제정원박람회 제2권역인 삼산·여천매립지구 인근을 흐르는 도시 관류 하천으로, 박람회 기간 중 시민과 방문객 이용이 집중될 핵심 구간이다. 그러나 그동안 수질오염물질 농도가 간헐적으로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을 기존의 정기적 점검(모니터링)만으로는 오염 발생 지점과 원인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여천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별 수질 조사를 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변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총질소(T-N), 총인(T-P), 암모니아성 질소(NH3-N), 질산성 질소(NO3-N) 등 일반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오염 우심 지역을 선별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해 조사 항목을 확대해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염원 유입 지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여천천의 수질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구간별 수질 개선 우선순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5개 구군과 함께 대대적인 도시환경 정비에 나섰다. 울산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도시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시 전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1일 중구·동구·북구·울주군과 함께 도시청결 기동대, 자생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도시환경정비 행사인 ‘깨끗데이’를 실시한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동헌서길 구도심 일원, 북구는 송정동 송정상업지구 일원, 울주군은 삼남읍 교동리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인다. 남구는 지난 10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동구는 오는 12일 방어동 꽃바위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정화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관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민원 발생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진다. 한편 울산시는 2028울산국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지역 경기를 부양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는 2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 점검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 등 시 본청 대규모 투자사업 대상 부서장과 구군 예산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투자사업의 재정 실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62%(정부안 대비 3%p 상향 설정), 약 2조 4,300억 원으로 정하고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재정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는 등 사업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한다. 또한, 예산 규모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업부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집행 확대 방안 강구 등 집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사전행정절차, 국고보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시와 5개 구군에서 추진하는 창업 지원사업을 한 번에 안내하는 ‘2026년 울산창업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통합 공고는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 지원 정보를 하나로 모아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5개 사업과 5개 구군의 12개 사업 등 총 17개 사업이 포함되며, 예비창업부터 성장·도약, 세계(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통합 공고의 핵심인 울산창업 시리즈는 유(U)·엘(L)·에스(S)·에이(A)·엔(N) 총 5개로 구성되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먼저 울산창업 유(U)(Start) 시리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 교육, 상담(멘토링), 사업모델(BM) 수립, 창업공간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창업 엘(L)(Learn) 시리즈는 대학·연구 기반의 기술창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술 발굴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가 국내외 견학 명소로 떠오르며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공공기관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 경쟁입찰에 선정된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국내외 기관·기업의 견학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상용 운전에 들어간 이후 수소경제 실증 모형(모델)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에만 28개 기관·기업체에서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주요 방문 사례를 보면 2월 28일 주한 태국대사관 타니쌍란 대사, 3월 4일 국무조정실, 3월 17일 구미시의회, 10월 29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에너지경제 방문단, 12월 9일 중국 우시 시산구 공무원 방문단 등이 현장을 찾아 울산의 수소 기반(인프라)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지난해 2월 6일 국회방송 ‘탄소제로 코리아’와 2월 14일 케이비에스(KBS) ‘시사투데이’가 현장 취재에 나서는 등 수소경제 홍보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2030 세계 최고 수소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2월 11일 오전 10시 20분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울산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요양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화장지와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한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라며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을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특히,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응급의료기관 7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설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 698개소와 약국 389개소로 지정해 기관별 지정 날짜에 분산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설 당일에도 일부 병·의원이 운영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 올해 참여 의료기관과 약국은 지난해 명절 연휴 대비 소폭 확대됐다. 연휴 중 응급실을 비롯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
(포탈뉴스통신)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감:기다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상주감연구소, 상주 출신 김미연 서양화가와 공동으로 감 연구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구 문화예술복합 공간인 보이드갤러리에서 기획전의 형태로 진행되며, 감 산업과 농업의 가치를 예술과 연구 성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상주감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감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연구소 개발 신품종 5종, 감 가공품 5종, 자체 발간 책자 10권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감 품종 개발부터 재배 및 가공 기술, 기록과 아카이빙에 이르기까지 감 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시와 연계해 운영되는 카페 대봉정에서는 연구소가 육성한 신품종 곶감‘금동이’와 감잎라떼 등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연구 성과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실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독립서점 대봉산책에서는 상주감연구소에서 발간한‘감 유전자원 도감’과‘감으로 만드는 우리 먹거리’ 책자를 무료로 배포해 감 연구 자료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폴란드를 방문해 중동과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투자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 이후, 경북의 경제 영토를 자본력이 풍부한 중동과 유럽의 신산업 거점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UAE에서는 2026년 세계정부정상회의(WGS)와 연계해 중동 국부펀드의 자본 유치를 시도하고, 이어진 폴란드 방문에서는 K-방산과 이차전지 등 유럽 내 신산업 거점으로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에 진출한 기업을 통한 유럽 시장 확대 교두보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WGS 2026 참가... ‘경북형 AI 이니셔티브’ 글로벌 비전 공유 첫 일정으로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이슈인 인공지능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북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WGS는 100개 이상의 국제 및 지역 기구와 450명 이상의 글로벌 인사가 참석했으며 320개 이상의
(포탈뉴스통신) 경북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저출생 극복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저출생 도민 인식 조사 결과 공유 및 정책 점검(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만남에서 출산, 돌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며, 2024년 저출생 극복 100대 과제, 2025년 150대 과제를 통해 빈틈없는 정책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2025년 3월 지자체 최초로 개소했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도민 1,562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저출생의 정책 성과와 현장 수요에 대해 분석했다. 조사 결과, 결혼 의향이 있는 청년이 결혼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결혼자금이나 안정적 일자리 등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과 관련해서는 양육비 부담(78%)이 임신‧출산에 따른 건강 위험부담(26.5%)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나 경제적 부담이 출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돌봄 분야에서는 61%가 필요할 때 자녀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관내 복지관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홀몸어르신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情)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명절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2월 10일에는 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주관으로 홀몸어르신 8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꾸러미는 라면, 떡국떡, 만두, 국수, 사골곰탕, 한우 국거리, 과일 등 총 18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820명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키트를 마련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플란트치과, 뉴옥천라이온스클럽, ㈜우리들기업 등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2월 12일과 13일에는 옥천군노인복지관 본관과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오는 2월 1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조 모임은 재가 암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재가 암 환자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상담과 환자 간 경험 및 정보 공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 극복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장루 및 일반암 환자를 대상으로, 넷째 주 금요일에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자조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2월 첫 자조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측정을 시작으로 2026년 재가 암 관리사업과 자조 모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충북지역암센터 및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자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다. 이번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최대 1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료와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강의는 주 강사와 보조강사 등 2인 체제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학습 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및 행복옥천교육포털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옥천군 행복교육과(043-730-3743)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