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3월 30일부터 노후화된 곡성정수장을 새로 조성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현대화하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43년간 운영된 기존 곡성정수장의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곡성군은 2020년 환경부가 주관한 ‘노후정수장 정비 현대화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85억 원과 군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1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실시설계 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년간 집중 추진해 조기 완료했다. 신설된 곡성정수장은 곡성읍과 오곡면, 고달면 급수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은 4,500톤으로, 기존 정수장의 3,500톤보다 1,000톤 늘어나 상수도 공급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정수장은 부지면적 9,885㎡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착수정과 보통침전지, 여과지, 정수지, 가압장 등 정수시설과 소독시설, 관리동이 들어섰다. &nb
(포탈뉴스통신) 국성군이 지난 2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흡연예방 매직버블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를 접목한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교육성과 흥미를 함께 높였다. 이날 공연에는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화려한 마술과 다채로운 비눗방울 연출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담배 속 유해물질,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순서를 마련해 금연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담배는 건강에 해롭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흡연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2일부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자연과 교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와 겸면 자연옹기에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살피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측정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정도를 분석하고, 치유농업이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텃밭 가꾸기, 실내 원예활동, 도예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물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활용한 감각 자극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을 활용한 반복적이고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4월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 그동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다. 이에 곡성군은 매주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공동체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만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4월 행사는 석곡면 종합회관, 뚝방마켓길 야외무대, 곡성작은영화관, 문화지소곡성 등 지역 주요 거점 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전영화 공동체상영과 버스킹 공연, 커피 퍼블릭 커핑 프로그램,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 지난 1일에 석곡면 종합회관에서는 추억의 한국음악과 변사 공연이 어우러진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색다른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담당 공무원 1명을 포함한 점검반이 편성돼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세륜·세차시설 운영 △야적물 방진덮개 설치 △공사장 내 살수 조치 이행 △기타 비산먼지 저감조치 준수 등이다. 특히,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비산먼지로 인한 불편 사항 발생 시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미세먼지 및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올해 관내 기업들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일방적으로 조사 일정을 통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법인이 경영 상황에 맞춰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내실 있게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 군은 4월 중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기업의 신청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정기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금산을 만들고 공정한 지방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피부과 무료 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 의료진과 함께 진행되며 피부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에 나서 무좀, 건선, 알레르기 피부염 등 피부 질환에 대해 상담 및 치료를 해준다. 진료 접수는 현장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에 맞춰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동 진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올해 물관리·비료관리로 농업 온실가스 저감 관련 시범사업을 10ha 규모로 전개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이 중요한 과제며 이에 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감축 기술 적용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논의 중간 물떼기 기간을 연장하는 물관리를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완효성 비료 시용으로 아산화질소 배출을 저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기술로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하는 깊이거름 주기도 함께 적용한다. 이 기술은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하고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해 벼 9%, 콩 23%의 수량 증대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2026년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이론과 영농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강의가 추진된다.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20세대 규모의 체류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관과 지역 농가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11회로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영농 현장실습, 농지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운영된다. 특히, 작목 교육과 텃밭 조성 및 작물 식재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환경을 경험하고 작목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귀농교육을 실시하고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입교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선야봉 및 오십폭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등산로 구간을 복구하고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홍수로 유실된 구간의 수해 복구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하며 급경사지 안전 로프 설치 등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돌계단 정비 등을 통한 보행 환경 개선과 주요 지점의 안내 체계 강화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금산군산림문화타운 내 핵심 명소인 오십폭포와 선야봉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숙련된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안전하게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홍수로 인해 훼손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산림문화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선야봉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밀하고 견고한 정비를 통해 금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지방하천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개성천 정비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하며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개성천의 치수 안정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제방 보강 377m와 하상유지공 4개소 정비가 포함된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건축신고를 하고 실제 공사에 착수하지 않은 건축 현장에 대해 4월 말까지 현장점검을 전개한다. 점검 대상은 축사,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되며 현장점검 후 의견제출 및 청문을 실시해 건축신고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전상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은 건축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금산군 미착공 건축신고 현장 정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현장 정비에 나선다”며 “건축 현장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도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는 ‘다 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전국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농촌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과 관계자 등 약 3만 명이 참석했으며 서로 교류하며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행사, 홍보 전시관 등이 운영됐으며 체육대회와 무대 이벤트, 한농연 가족음악회 등이 이어지며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농업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 참여를 통해 지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전국 농업인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4월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대학(작물재배과)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품목별 상설교육 등 총 3개 과정이 예정됐으며 현장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과정은 오는 10일, 24일, 30일 총 3회에 걸쳐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토양 진단 실습 및 시비처방서 작성, 유기 농자재의 이해, 식물의 본질 등과 관련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진다. 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은 1일, 8일, 15일, 22일, 29일 일정으로 추진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 사례와 방향성, 온실 설비 및 센서, 농업시설 설계, 딸기 생산기술 및 수경재배 시스템 등 최신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생활원예와 사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생활원예 과정은 오는 15일, 21일,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과 과정은 오
(포탈뉴스통신) 금산군 청년농업인들이 지난 2일 충남도가 선정하는 제4기 우수 청년농업인에 선정돼 인증패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주인공은 추부면의 최윤석 씨와 제원면의 김율민 씨다. 최 씨는 약 1.1ha 규모의 농지를 기반으로 깻잎과 포도를 재배하며 시설하우스 2800여 평 규모의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해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소득 농업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고소득 분야 우수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됐다. 김 씨는 약 8.5ha 규모의 농지를 운영하며 인삼을 중심으로 여러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홍보 등 디지털 유통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금산군 4-에이치(H)연합회 회장으로서 청년농업인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행복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 청년농업인은 생산 기반 구축은 물론 유통 혁신과 지역사회 활동까지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